피곤들 하신가봐요~~~

노곤한 몸에

흡족한 오늘 하루를 돌이켜 봅니다.  (모든 준비가 좋았고, 진행 또한~~)

 

 

어쩌면

기수별로 늦저녁에야  헤어지셨는지도......

 

 

 

회장단, 기별 대표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500명에 가까운 동문이  모처럼 모여 하나된 identity, 가슴 깊이 간직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