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례식장 : 인천 장례 식장
오늘 위독하셔서 내일 행사에 못 온다고 연락이 온 후
돌아가셨다고 다시 연락이 왔다.
난 내일 행사 끝나고 가야겠다.
같이 갈 친구가 있음 좋겠어.
혜숙 현숙 인애 혜순 양희 문애 멀리서 온 경선이와 다녀왔어^^*
진숙의 마음 전달도 함께~~!!
힘든데 뭐라 왔냐 하면서도
만남의 기쁨으로 슬픔을 잠시 잊은 듯~~
77세의 어머니와의 다소 이른 이별로 큰 눈에 슬픔이 가득했어~~
내게도 일어날 일이니, 나도 마음을 단디 먹어야겠다.
유경아 ~ 삼가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 생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히 잠드소서......
혜숙 현숙 인애 혜순 양희 문애 멀리서 온 경선이와 다녀왔어^^*
진숙의 마음 전달도 함께~~!!
힘든데 뭐라 왔냐 하면서도
만남의 기쁨으로 슬픔을 잠시 잊은 듯~~
77세의 어머니와의 다소 이른 이별로 큰 눈에 슬픔이 가득했어~~
내게도 일어날 일이니, 나도 마음을 단디 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