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보덴제 호수물이 스위스를 지나면서  Rhein강 이란 이름으로,

츄리히에 속해있는 자그마한 도시 Eglisau도 지난다.

에글리자우에서 부터 물을 따라 물가의 계곡을 걸으면서

너무나 멋있다는 생각에 감탄하는라, 힘든지 모르고 거의 6 시간을 쉬어가면서 걸었다.

이 라인강이 결국 나중에 다시 독일로 또 와서 지날것이구나 하며 , 파란 이 강물을 바라보며

뛰어들어가 수영도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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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레 화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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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 마을이 보이기 시작이야, 오후에 저쪽에서 산행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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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부터 비버길이 시작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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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에 비버들이 잘라논 나무들이 누어있었어.

이 동물 애호가들은 좋아한다는데, 농부들은 고민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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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건너편에서 본 마을 교회로 올라가는중

사진으로는 그리 가파롭게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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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처에서 나는 포도주도 맛있다는데

나하고는 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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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산꼭대기 위로  마을이 있어, 조그만 아름다운곳이야.

지나가면서 이분들한테  나도 스위스 말로  인사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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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라인강이 얼마나 시원해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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