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쓰려니 춘선이 글 댓글로 씌여졌네....
식장 에 와준 친구들, 마음으로 축복해준 친구들 다 고마워.
덕분에 잘 치르고 우리 가족도 잘 쉬었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으니 우리 큰 딸 네도 잘 살거라 믿어.
우리 부부도 앞으로 이웃을 열심히 챙기며 살자고 했고.
나날이 철든다고 할까?
다시한번 고맙고 감사해!!!
그래
딸이 네 덕성 닮았겠지 누굴 닮았겠니.
다시 한번 축하한다 정금아!!!!
정금아, 이제쯤 여유가 생겼지?
이제 사위도 봤으니 얼마나 좋을꼬?
가족내 모두 행복하길 바란다! 축하해!
그래
딸이 네 덕성 닮았겠지 누굴 닮았겠니.
다시 한번 축하한다 정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