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쓰려니  춘선이 글  댓글로 씌여졌네....

 

식장 에  와준 친구들,  마음으로  축복해준 친구들  다  고마워.

덕분에  잘 치르고  우리 가족도  잘 쉬었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으니  우리 큰 딸 네도 잘 살거라 믿어.

우리 부부도  앞으로  이웃을  열심히 챙기며 살자고 했고.

나날이 철든다고 할까?    

다시한번  고맙고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