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히히 순영언니이,,,실감이 나시능구나아,,,

감만 계셔요오,,,바로 다음이 거긴데에에,,,이제 갈꺼예요오,,,

저는 턱시도 입은 남극 펭귄만 생각하고 보니 넘 작아서 실망했는데

언니 야그 듣고보니 더 귀엽다는 말이 맞네요, 하하하하

자아,,,얼렁 따라 붙으세요오,,,다시 가 보시게에,,,

이렇게 다시 보는 맛두 쏠쏠하죠오????

난 숙자가 최박사님과 여행중인것으로 알고 있었네그려,,,

그 뭐 5월 20일 후로 여행간다고 하지 않았나암???

이 곳은 사방에 절벽같은 산들에 서기들이 어려 있어서 멋이 있었다오,

헤헤헤헤 그러네에 물개가 썬탠을????마져어마져어...

그곳 기후는 글쎼에,,,,,아프리카 최 남단으로 남극에 가까운 곳이고

그 맨 끝이 희망봉으로 인도양과 대서양이 만나는 곳이고 

물개섬은 배를 타고 한참 나갔는데 다 그곳 쯤이고

펭귄은 대륙에 붙어있는 해변에 인도양을 끼고 있는곳이니

기후로 치면 추운 겨울도 있긋지이???

곧 다음이 펭귄서식처여어,,,

순자 우리는 따로 따로 놀기라네.

함께 하는일이 거의 없는편이지. 오늘새벽  한국 출발 했다네.

우리가 함께 오랫만에 가는 여행은 국내여행으로 미중부지역인

우리교회 역사지 인데 한국서 10 카플이 온다고 하니 재미있을듯 하지.

여행은 8월 말쯤이지.

아프리카 펭귀은 약간 모습이 다른것 같애.

역시 우아한 귀족적인   펭귄은 남극에 사는 팽귄인듯 싶네.

히히히히히

명옥후배애,,,?보통 여행중에 설사병,,,소화불량,,,또 통 잠을 못 자서 애쓰는 사람들,,,,

근데 우리는 아무데서나 머리만 기댓따하믄 잠을 달개 잔답니다.

그것이 피로하지 않게 해 주나봐요,,

긍게 여행의 반은 잠으로 떄우능거죠,,,,하하하하하쿨쿨쿨쿠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