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5월 16일 오후 8시경 영규 친정 어머님께서 영면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포항 성모병원 영안실 특실
발인 : 5월 19일 (4일장 )
2012.05.17 20:10:03 (*.79.48.1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규야!!!
선옥아!!!
얼마나 마음이 힘드니?
난 또 눈물이 날려고 한다.
우리 친정 엄마 친구 한분이 또 하늘 나라 가셨구나.
작년에 선옥이가 올린 사진에는 정정 하셨는데..............
2012.05.18 05:29:48 (*.89.142.170)
영규야~
어머니가 계셔서 힘이 많이 되었을텐데....하늘나라로 가셨구나.
씩씩하고 건강한, 여전한 네 모습대로
잘 지내기 바래.
어머니의 명복을 빈다.
2012.05.18 09:45:45 (*.6.223.206)
영규야,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하나님의 큰 위로로 벼게 삼고
네 신실한 믿음을 지팡이 삼고
굳건히 살아기도록 기도 중에 기억할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