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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아니고 갈매기 한마리! ( 앗~ 앞에 엑스트라 갈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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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숙이와 명애랑 차를 달려 연안부두로 소풍을 나왔다. 해수탕하고 점심먹고

등이 따뜻해짐을 느끼며 부둣가 공원에 앉아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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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숙이는 맛난 까까 꺼내는 중...

갈매기들과 나누어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