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Many people will walk in and out of your life??,???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
But only true friends will leave footprints in your heart.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 만이 당신의 마음속에 발자국을 남기지요.
To handle yourself, use your head,
스스로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
To handle others, use your heart.
다른이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하지요.
Anger is only one letter short of danger.
노여움(anger)이란 위험(D-anger)에서 한 글자가 빠진 것입니다.
If someone betrays you once, it is his fault,
누군가가 당신을 처음 배신했다면, 그건 그의 과실이지만,
If he betrays you twice, it is your fault.
그가 또다시 당신을 배신했다면 그땐 당신의 과실입니다.?
Great minds discuss ideas;
커다란 마음으로는 이상에 대해 토론하고,
Average minds discuss events;
중간의 마음으로는 사건에 대해 토론하며,
Small minds discuss people;
작은 마음으로는 사람에 대해 토론합니다.
He, who loses money, loses much;
돈을 잃은 자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He, who loses a friends, loses much more;
친구를 잃은 자는 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He, who lose faith, loses all.
신의를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은 것입니다.
Beautiful young people are accidents of nature,
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 현상이지만,
But beautiful old people are works of art.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 작품입니다.
Yesterday is history.
어제는 역사이고,
Tomorrow is mystery.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Today is a gift.
오늘은 선물입니다.

Today is a gift.
오늘은 하나님이 나애개 주신 선물이지요.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여독이 좀 풀리셨나요?
오늘 문득 우리들을 즐겁게 해 주시던 형부가 생각나네요.
참 재미있는 분이셨는데.....
내가 그 분의 팬이었는데
조영선언니가 저의 팬이 되신건가요?
아니, 제가 영선언니의 팬이지요....
영선언니!
사랑합니다.
춘자후배, 무사히 잘 도착 했네요. 한국에서 강행군 하느라 피곤했지?
난데없이 일본 큐슈지방을 돌아 집에 오니 하루는 몸이 좀 뻐근하더니
다음 날 친 손주들 안고 놀며 씨름하다보니 곧 풀렸어.
형부 생각이..?
인터넷 광이었지요
어떤 한가지 일을 시작하면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 줬었지...
그 덕분에 온 라인에서 그때 춘자를 내가 먼저 알게 됐고
지금은 오히려 내가 춘자라는 우리 후배의 많은 매력을 보게 되니 팬이나 다름 없지 ㅎ
항상 모든 사람을 압도하는 여유로운 모습 잃지 않기를 바라며
좋은 나날 보내~
???영선아!!!!
너무 좋은 글이다.
신의를 잃은자는 모든 것을 잃은 것 이라고????
흔히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은 것이라고 말하지.
그러니까 신의와 건강은 동격이구나.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 작품이다.
노년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용기를 주는 글이다.
예술 작품으로 남기 위해 오늘도 충실히 살아야 하겠다.
아자 아자 화이팅!!!!!!!!!!!!!!!
순영아,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 작품이다.? ?? 루즈벨트 여사의 이 말은
어쩜 순영이 네게 꼭 어울리는 말인지도 모른다.
나이가 들어가니 아름다움이란 말이 참으로 어렵기도하고
내 자신으로부터 찾는다기보다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그들의 상황을 내 안에
용해시켜 승화시키는 과정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고...
예술 작품으로 남기 위해 오늘도 충실히 살아야 하겠다.
아자 아자 화이팅!!!!!!!!!!!!!!! 역시 아름답습니다~
?
영선선배님께서 좋은 글 올리셔서 제가 재깍 퍼갔습니다.
게시판지기께서 안들어오시니 순영언니가 힘드시겠지만
마음을 합해서 노력하시는 모습들이 정말 정말 엄청 아름답다는 저희의 느낌이
조금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영선언니,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짧은시간 뵙고 변변히 인사도 못드리고 서운 했어요.
노년은 예술 작품이란 말
책임감이 느껴지네요.
만나 뵐때 마다 더욱 젊어지시고 후배들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언니들이 정말 아름 다운 분들입니다.
혜경후배, 그날 인천의 역사가 고스란히 배어있던 "지성소아과"벽에
순수한 아름다움을 연출해낸 두 자매의 귀한 작품들을 보고
비록 오랜시간 함께 보낼 기횐 없었지만
늘 가까이서 지켜봤던 언니 마음처럼
흐뭇하고 편안했던 내 마음을 혜경후밴 알까, 모를까..?
강순옥 선생님따라 삼삼오오 흩어지는 바람에 나도 그만 인사 를 놓친 것이 미안해요.
그 와중에 리셉션 테이블에서 맛보았던 두텁떡같은 팥고물 인절미를 누군가가
냎킨에 들고나와 선생님 차 안에서 다시 그 명품 맛을 보았답니다 ㅎ
사랑어린 글 고마웁고 계속 멋진 작품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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