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피아호수를 줄타고 건너기는 옵숀이었다.

원래 그런 모험을 영판 안 하는 우리 이이가 여행을 마니 다니다봉게 쫌 대담해지셨는지 하자구라아,,,


웜매애애,,,사진에 보이는 그 험한 호수를 건너는 세가지 방법이 있네에,,

둘이서 같이 줄에 매달린 의자에 나란히 앉아서 가는것,,,,또 혼자서 줄에 매달린 의자에 앉은 자세로 건너는것,,,

혼자서 새같이 엎드린 자세로 날라가는것,,,,


우리는 마지막것을 택했다,,,약간 겁이 마니 났다,,,절대 안전하단다,

다음은 사진에서 보는 그대로이다,,,

처음에 화악 내려칠때는 바로 눈앞에 저 맨 아래로 흐르는 거친 강물파도,,,물로 떨어질것같은 기분

아아아앜!!! 하고 함성이 저절로 나왔다.

그러면서 주,,,,,,,,,,,,,,,,,,,,,,,,,,,,,,,,,,,,우욱 건너편까지 미끄러져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며 다시 올라오며 제자리로,,,,

팔과 다리를 있는대로 벌리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앜!!!


제자리로 돌아와서는 후우우우우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와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하고 

해 냈다는 만족?감에 웃음이 막 나온다,,,모두들 박수들을 치고,,,,,,,,,


잠시나마 새 같은 기분을 느껴보기는 처음이다,,


다음에는 워디선가 스카이다이빙을??????? 하하하하하 Why Not???

?

?호텔에서 그곳으로 가는 뒷마당의 나무들,,,Africa 491.JPG

그 곳 초입의 출입소,,,

Africa 492.JPG

빅토리아호수의 물이 두갈래로 내려온단다,,,말도 못하게 험한 물결,,,

Africa 493.JPG


Africa 495.JPG


Africa 496.JPG


Africa 497.JPG

사람모양을 만든 메케니즘이 넘 재밋어서,,,,

Africa 498.JPG

자아,,,몸에 해당하는 벨트를 메고서 그곳으로,,, 모자도 벗어야한단다,,,

Africa 505.JPG

설명하는 직원,,,

Africa 506.JPG


Africa 5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