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호수는 잠비부에하고 부추와나 경계에 위치해 있는데 잠비부에 쪽에서는 볼수가 없단다,,

잠비부에에서는 흘러내려가서 부추와나쪾에 떨어지니,,실제 구경은 부추와나쪽에서 해야한단다,,

그래서 부추와나에 와서 폭포를 보고서 다시 잠비무에로 오니 이런 어마어마한 킹스&퀸스호텔이 우리를 맞이하고있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호텔이 이런 아프리카에 있다는 사실이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다오...............


부추와나에는 호텔이 없어서 잠비부에로,,,,

부추와나는 근래에 큰 다이야몬드 광산을 발견해서 아주 부자 나라여서 입국비를 안 받는다,

영국영토였는데 하두 쓸모가 없는 땅이라 영국이 독립을 시켜줬는데,,,근자에 이 무진장매량의 다이야몬드광산이 발견됬다니이,,,


쟘비부에는 얼마나 인플레이션이 심한지 돈 단위가 트릴리온달라부터 시작한다오,,,그 이하는 없답니다.

그래서 아예 미국달라로 통용,,,

그래서 물을 한병 사러 갈려면 한짐 지고가야하는데 돈이 쬐금 모자라서 다시 가지러 왔다가면 그 동안에 돈가치가 떨어져서 

가져간 돈 가지고 못 산답니다...하하하하


그래서 그 호텔 근처에는 약은 청년들이 자기네 돈 자체를 달라를 받고 파는데 수버니어/기념품으로 가져가라고,,,,하하하하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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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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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돌로 깍아만든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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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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