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빅토리아호수는 잠비부에하고 부추와나 경계에 위치해 있는데 잠비부에 쪽에서는 볼수가 없단다,,
잠비부에에서는 흘러내려가서 부추와나쪾에 떨어지니,,실제 구경은 부추와나쪽에서 해야한단다,,
그래서 부추와나에 와서 폭포를 보고서 다시 잠비무에로 오니 이런 어마어마한 킹스&퀸스호텔이 우리를 맞이하고있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호텔이 이런 아프리카에 있다는 사실이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다오...............
부추와나에는 호텔이 없어서 잠비부에로,,,,
부추와나는 근래에 큰 다이야몬드 광산을 발견해서 아주 부자 나라여서 입국비를 안 받는다,
영국영토였는데 하두 쓸모가 없는 땅이라 영국이 독립을 시켜줬는데,,,근자에 이 무진장매량의 다이야몬드광산이 발견됬다니이,,,
쟘비부에는 얼마나 인플레이션이 심한지 돈 단위가 트릴리온달라부터 시작한다오,,,그 이하는 없답니다.
그래서 아예 미국달라로 통용,,,
그래서 물을 한병 사러 갈려면 한짐 지고가야하는데 돈이 쬐금 모자라서 다시 가지러 왔다가면 그 동안에 돈가치가 떨어져서
가져간 돈 가지고 못 산답니다...하하하하
그래서 그 호텔 근처에는 약은 청년들이 자기네 돈 자체를 달라를 받고 파는데 수버니어/기념품으로 가져가라고,,,,하하하하ㅏ
복도에서,,,,
정원에 돌로 깍아만든 조각들,,,,
호텔로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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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야 빅토리아 호텔 경관이 아주 일품이다.
폭포구경하느라 사진찍느라 정말 애썻다.
호텔로비에서의 두분의 화사하게 웃는 모습이 더욱 편안해 보인다.
순자 그래도 빨간 티 하나가 더 있었구나.
빨간상의에 순자 아주 이쁘고 멋지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위에 빅토리아 호텔이라고 쓰신 것 오타지요?
빅토리아는 폭포 이름이고 호텔이름은 킹스 & 퀸즈 호텔 맞지요?
저도 그냥 적당히 알아들으려고 했는데 숙자 언니가 빅토리아호텔이 굉장하다고 댓글 쓰셔서리...............................................
진짜 빨간 티 하나 준비하신 게 있군요.
순자언니는 역시 화사한 색이 예뻐요.
치밀하고 계산능력은 세계제일이라는 영국도 커다란 실수를 했네요.
쌤통이다 ㅎㅎㅎㅎㅎ
내가 워디 빅토리아호텔이라구 했나암???
Kings & Queens ?호텔이랐지이,,,
그 큰 지역이 벽돌담장으로 둘러싸여 있어 그 안은 별천지랍니다.
그것이 아프리카호텔들의 특징이지요,,,
그러니 그 안에서 안전이란 이슈가 안 되지요,,,
아프리카 여행은 준비가 참 힘이 들었어요,
여행사의 오버정보로 너무 과다 준비?를 한 셈이지요,
가방에도 넣고 혹 가방을 잃어버릴 경우를 위해서 또 작은 가방에 골고루 다 집어넣은다든가,,,,
또 메는 가방에도 골고루 뭔가를 지녀야 할게 많다든가,,,,
그래요,,,영국이 에 이나라는 별 볼일 없다구설라무네에,,,
다이야몬드 무쟈 좋아하는 영국이 큰 실수를 한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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