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드디어 빅토리아폭포를 보시라아,,,
?이 폭포의 단점은 흐르는 강의 폭이 좁고 깊어서 폭포자체를 완전히 다 볼수가 없다는것,,
그리하여 그 떨어져 솟구치는 물이 비안개를 이루어 완전히 비속으로 걷다오는 기분이 말로 할수 없다오,,,
주욱 비맞으며 가는것을 올리니 같이 비를 맞으며 걸어보슈우우,,,우비를 입고도 카메라를 샌드위치봉투에 넣어
쬐끔 찢어서 렌즈를 내밀고 얼릉 찍고는 숙여서 렌즈가 비를 안 맞게 하고는 우비속으로 얼릉 집어넣으며,,,하하하하
보이지두 않는 폭포를 워쩌믄 한컽이라두 더 잘 찍을가 우비속에서두 발돋움을 하며
가장자리가 숲으로 욱어져 잘 보이지 않아 아주 힘들게 찍는거랍니다.
다른 더한 설명이 필요읎시 그냥 물안개비속에 걸읍시다요,,,,
내 캐논카메라 그렇게 다 젖고도 여전 사진이 나오니 관찮지이???
순영언니는 물론 이 곳에 가 보셨긋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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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말만듣던 빅토리아 폭포 정말 장관이다.
나는 폭포의 길이만 엄청 긴줄 알었는데 어머나 폭도 엄청난것 같다.
순자는 유명 폭포는 다 관광했구나.
사진도 엄청 멋있게 찍었다.
덕분에 구경 아주 잘했고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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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야 자고 일어나 보니 빅토리아 폭포의 많은사진이 올라왔네.
너무 아름다운 무지게 게다가 쌍 무지게까지 있네.
난 평생 쌍둥이 무지게는 처음 본다.
물량이 엄청 대단한것 같네.
말만듣던 빅토리아 폭포 정말 장관이구나.
순자 부부의 모습 늘 행복해 보이고 아름다워요.
순자 저 빅토리아 폭포가 넘 아름다워 다시 쭈욱 흩어 보았단다.
세계유명 폭포만 다녀온 순자야. 남미의 이과수 폭포하고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와의
비교점을 생각나는데로 올려봐. 내눈엔 둘다 엄청나게 멋있던데 정말 장관이었어.
이거 순자한테 지리 시험 내주는것 같네.
히히히히 뭘 비교점을 설명???
좀 아프리카여행을 미뤄노코 이과수폭포사진을 올림 되긋구머언,,,
시간이 나는대로 혀 볼께에,,,
예전에 남미여행사진떄 다 올렸었는데 한번 같이 올려보문 비교가 되긋지이???
이과수폭포는 장대하게 넓지만 한 눈에 다 즐길수가 있지,,
떨어지는 것까지,,,
빅토리아는 너무 깊고 좁고 폭포의 길이가 길어서 떨어지는 곳은 전혀 볼수가 없어,
빅토리아폭포는 한군데로 다 떨어지는 것이고,,,
더구나 물안개로 솟구쳐서 일대가 다 뿌옇게 덮여버리니말이지,,,
이과수폭포는 자그만치 270여개의 폭포를 이루는데 그것을 거진 다 마니 한꺼번에 볼수있는것,,,
남미 이과수폭포에서는 아르헨트나쪽으로 가서 보는 일명 '악마의 목구멍'이라는 폭포는 넘 멋졋어,,,
위에서는 그냥 말발굽같이 구멍만 있어서 물이 그 속으로 빨려들어가능거야,,,
그러니 그 옛날 항해하던 배들이 그런 예비지식이 없을떄 그 근처에 가면
무서운 힘으로 어딘가로 딸려가다가 퐁당 할떄는 떄는 늦으리긋징,,,,
위에서는 구멍만 보여 다시 저 아래로 내려가서 떨어지는 곳을 보았지,,,넘 멋져,,,
그려어,,,내가 시간나는대로 올려볼께에,,,
순자야~~~~~
안경님과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이 폭포보다 눈에 더 먼저 들어온다.
내가 생전에 못가볼 곳을 이리 자세히 친구랑 같이 볼수있으니 얼마나 행운이더냐!!~~
우리엄마 친척동생 미스코리아 출신 이모는 신랑 잘 만나 온세계 안가본 나라 없이 여행을 했는데
물론 이프리카두 구석구석 여행했는데 빅토리아폭포보단 이과수 폭포를 으뜸으로 치더라!!
노년을 즐기는 순자네 부부에게 더 즐거운 여행이 기다리고 있기를 ..........
건강해 보이는 부부의 모습이 아름답다.
안경님께 감사하단 인사 전하거라!
우리 순자 애껴주셔서.......
,,,,안경님께 감사하단 인사 전하거라! 우리 순자 애껴주셔서.....
되엔자앙!!!왜? 말을 꺽꾸루 한다냐아???
?니 나한테 구염받기는 글렀따아,,,우야 꼭 친정엄마나 큰언니 야그하듯 한다냐아??? 하하하하
니 근디 그 몇년동안 니 이모가 미스코리아출신이랑건 왜 우리들이 몰랐다냐아아???
내가 아무래두 이과수폭포두 올려야 할까부다아,,
싸이드바이싸이드로,,,그리하여 각자가 워떵게 더 좋은지,,,
나보고 말한담 전혀 다른 경험을,,,
빅토리아폭포의 그 물안개속에서 걸어다니는 물세례는 영 잊지는 못할것같단다,,,
고맙다아,,,니 근데 왜 그 발칸반도 여행사진은 안 올리냐아???
전 저 폭포가 무슨 눈쌓인 건 줄 알았네요.
그리구요 두분이서 노란 우비 입으신 건 관광객이 아니고 순례자 같아요.ㅎㅎㅎㅎㅎㅎ
순자언니는 뭐 힘들게 살았다하시지만 세계각국 안가본 곳이 거의 없으시고(그런 것 같은디요)
저희는 이런 사진만 보니까 언니 고생은 솔직히 실감이 안나누만요.(돌멩이 날아오기전에 줄행랑!)
그리구 미선언니!
미스코리아 이모가 계셔유?
그 분들 영향으로 언니가 여행 매니어가 되셨남요?
,,,,, 전 저 폭포가 무슨 눈쌓인 건 줄 알았네요,,,,,헤헤헤헤 맘대루 생각/상상하세요오 하하하하
그래요오 순례자라고 생각하세요,,하하하하
히히히 사람자브시네에,,,고생한것 같지 안타고라아???
시상에에,,,,그리 고생을 했으니 억울해서 늙을수가 없는겅가부죠오오오,,,,
해고오오,,,사업하믄서 일두 무쟈 했지만,,,
젤 힘든건 우리 이이 썽질이 있걸라앙???
긍게 평생 일방적으로 맞춰준다는 일은,,,그야말로 수도생활,,,,알긋쑤우우???
가만있쨔아아,,,돌맹이가 워디있나아아????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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