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여기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있는 독립기념관,,,네델란드 사람들이 남아공으로 살러와서 원주민하고 싸우며,,,
남쪽으로 들어와 농사를 지으며 개척하며 원주민과 싸우며 북으로 북으로 이주하는데,,,
다 이룩해 놓은후 영국군에게 이 나라를 뺴앗기는 과정의 투쟁사를 모아놓은 기념관,,,
건축이 어마어마한 규모라네,,,도저히 한 컽에 잡히지를 않는,,,,
모든 역사물이 조각품으로 되어있다,
한쪽은 영국관,,한쪽은 네델란드관이란다네,,,
우리 일행 단체사진,,,
담장에 그 당시에 이동하는 역마차의 행렬을,,,박아놓음,,,
네델란드 여인이 아이들과 함꼐,,,
맨 건물 위에서 들어온 빛이 맨 지하실의 관위에 쪼인다,,,
- Africa 165.JPG (71.2KB)(0)
- Africa 166.JPG (84.2KB)(0)
- Africa 167.JPG (177.6KB)(0)
- Africa 168.JPG (112.7KB)(0)
- Africa 169.JPG (53.2KB)(0)
- Africa 170.JPG (36.0KB)(0)
- Africa 172.JPG (38.0KB)(0)
- Africa 175.JPG (41.1KB)(0)
- Africa 176.JPG (37.8KB)(0)
- Africa 178.JPG (43.1KB)(0)
- Africa 179.JPG (32.2KB)(0)
- Africa 180.JPG (58.5KB)(0)
- Africa 181.JPG (49.4KB)(0)
- Africa 182.JPG (78.3KB)(0)
- Africa 183.JPG (45.9KB)(0)
- Africa 184.JPG (73.8KB)(0)
- Africa 185.JPG (44.4KB)(0)
- Africa 186.JPG (37.1KB)(0)
- Africa 187.JPG (51.3KB)(0)
- Africa 188.JPG (122.0KB)(0)
- Africa 189.JPG (134.5KB)(0)
- Africa 190.JPG (92.0KB)(0)
- Africa 191.JPG (54.1KB)(0)
- Africa 192.JPG (80.1KB)(0)
- Africa 193.JPG (68.0KB)(0)
- Africa 194.JPG (92.3KB)(0)
- Africa 195.JPG (50.2KB)(0)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있는 대통령궁,,,,어마어마한 규모이다..
남아공은 세곳의 수도가 있단다,,행정, 법, 경제가 다 다른 수도에서,,,
이곳이 바로 만델라대통령의 취임연설이 있던곳,,,,
흑인의 승리이지만 결국 흑백의 화합을 부르짖은,,,,현명한 대통령,,,
높은 곳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내려다 보이는 기가막히게 아름다운 정원스케잎,,,
한국참전자 기념잉가 뭥가 잘 모르긋다,,변변치않은 우리인것이 산통이 났네그려어,,,그저 보고 지나간당게에,,,ㅉㅉㅉ
자! 여기서 점심을 먹고는 빅토리아호수로,,,,
- Africa 208.JPG (58.4KB)(0)
- Africa 209.JPG (64.6KB)(0)
- Africa 210.JPG (51.1KB)(0)
- Africa 211.JPG (66.1KB)(0)
- Africa 212.JPG (72.0KB)(0)
- Africa 213.JPG (33.7KB)(0)
- Africa 214.JPG (73.3KB)(0)
- Africa 215.JPG (85.0KB)(0)
- Africa 216.JPG (134.4KB)(0)
- Africa 217.JPG (67.4KB)(0)
- Africa 218.JPG (45.3KB)(0)
- Africa 219.JPG (63.0KB)(0)
남아공 대통령궁이며 조각품들이 정말 대단하다.
조각품들을 보기만 해도 그네들의 고난의 역사를 알수일을것 같네.
그네들의 의상이며 포장마차등을 보면 꼭 우리교회의 동부에서
서부로 대이동을 할때의 모습과 너무나 흡사하네.
아무래도 동시대의 허나 다른 대륙에서의 개척 역사인것 같네.
순자야 아프리카 씨리즈 올리느라 정말 수고 많이하고
우리는 그냥 앉아서 즐기고 잇네. 많이 많이 고마워요.
헌데 내가 올린 댓글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다시 올린다네.
그랬써어???숙자가 올린 댓글이 사라졌써어??
나두 사진이 몇번이나 사라져 다시 올리느라 마니 힘이 들었다네,,,
숙자,,,그 네델란드 사람들의 많은 이동역사를 그린 것 같은 벽화들이 다 여인들의 십자수라면 믿을껴어???
정말로 정교하고 아름답드라고,,,
그걸 보며 이거 꼭 숙자한테 보여줘야 돼,,,하며 찍었지이,,
여기 레이크타호에 가기전 Donner Lake라고 아주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데
거기에 가면 몰몬들의 이동역사를 볼수 있지,,,
눈이 너무 마니 온 겨울에는그 당시에는 눈에 싸여 교통이 완전 두절되어 굶어죽어야 했지이,,,
공짜여행이라두 즐겨주믄 도ㅑㅆ써어,,,
그리고 숙자의 정성스런 댓글은 항상 힘을 주지이,,,
순자 십자수로 표현한 네델란드의 이동역사 정말 아름답다.
나도 십자수를 놔봐서 아는데 눈 밝은 젊었을때이었지만 쉽지가 않었지.
중국여행중 박물관에 가보니 비단으로 수를 놓았는데 꼭 그림을 그린것 같더라고
너무 예쁘고 신기해서 사진으로 박은것을 올려보고 싶네.
이것이 그 건축물 맨 위 천정에서 들어오는 빛,,,이 빛이 저 지하충의 관위에 쏘인다,,,
이것은 네델란드사람들의 이주과정의 삶을 그리는 것인데,,,
전부가 그림이 아니라 십자수로 놓여진 것이다,,,이 여인들의 하얀모자가 너무 아름답다,
얼마나 정교한 십자수들로,,,,
언제나 그들의 삶의 중심이 되어 옮겨다녀진 성경책
전부가 십자수,,로,,,,얼마나 섬세하고 아름다운지,,,
영국군과의 전쟁,,,
그 당시 실제 마차의 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