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클래식 작곡가가 자기 이름을 딴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만든건 첨보네....
임긍수씨가 혹 김희갑 님처럼 음악 全 장르를 섭렵하려는가? 혹 Sound of Music, The South Pacific, Singing in the Rain, The King and I 의
Rodgers & Hammerstein 처럼, 엄청난 음악산업을 만들려는가?http://en.wikipedia.org/wiki/Rodgers_and_Hammerstein
하여간 12일에 7기들
서울 덕수궁 돌담길 따라 정동교회에 많이들 오시면 합니다.
유순애 선배님...
저희 허씨네 딸들도 "애"자 돌림이라 왠지 친숙함이...
12일날 14기 친구들도 몇명가기로 해써여...
그날 뵈여
ㅎㅎ제 언니가 5유인애!
(어....같은날 같은 시간에 프로그램이 또 생겼어라, 갈등되네)
큰 제목으로 쓰고 싶지만.....
내글에 댓글로 내마음 속에 있는 말을 표현해 봅니다.
회갑여행 차 먼길 왔던 벗들, 귀가길에 조심들 하시고...잘들 돌아가기 바랍니다.
또 만나고 또 봅시다. 건강하세요~
나는 클래식 작곡가가 자기 이름을 딴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만든건 첨보네....
임긍수씨가 혹 김희갑 님처럼 음악 全 장르를 섭렵하려는가? 혹 Sound of Music, The South Pacific, Singing in the Rain, The King and I 의
Rodgers & Hammerstein 처럼, 엄청난 음악산업을 만들려는가?http://en.wikipedia.org/wiki/Rodgers_and_Hammerstein
하여간 12일에 7기들
서울 덕수궁 돌담길 따라 정동교회에 많이들 오시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