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전에 고장난 컴퓨터를 4만원에 고쳐보았으나 실패하고

조금전 컴을 새로샀다.

오랜만에

2004년 4월26일부터 5월3일까지 터어키여행을 18명이

졸업 31주년 수학여행갔던 CD를 보니 친구들의 모습이 애전하다.

어느덧 8년전이라니...

세월은 아무도 막을수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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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묵칼레에서 이것이 왠일이냐?? 내 모습이 웃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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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의 동굴호텔에서 꽃보다 더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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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동이 얌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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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주년 수학여행의 즐거움이 새록새록 생각난다. 나이들수록 추억 속에 살게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