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2012.04.22 00:49:10 (*.109.70.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영숙아 아버님 여의고 얼마나 슬프니...
한동안 여러가지로 힘들겠지만
부디 하루속히 맘 추스리기를 바래.
2012.04.22 06:28:08 (*.137.80.21)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영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영숙아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니?
많이 아프셨던건 아니었는지?
부음이 전해지던날은 영희나 나나 경황이 없었구나~
뒤늦게라도 미안한 맘 전한다
힘내기를
19일,
김영숙(1반)이의 부친상을 당하여,
弔旗 대여문의를 하여 알고 있었는 데....
홈피에 올려 놓치 못하여 송구한 마음에 이제사 올리네!
꽃이 흐드러 진 좋은 계절에 하늘나라 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