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모두들 이제는 더이상 홈피에서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이는 글은 쓰지도 말고
답하지도 말라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입니다.
장선배님의 글을 읽어보면 저의 명예를 훼손 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누구의
수렴청정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수렴청정 문제에 대하여는 책임도 지시고 규명도
하셔야 합니다.
더욱이 박춘순 전회장은 동기생이 아닙니까? 그런데 같은 학교를 졸업한 동문끼리 동기생과
후배를 싸잡아 명예를 더럽히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인일여고는 자타가 인정하는 명문 여고 입니다. 장선배님은 이마저도 부정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제가 충고를 하나 한다면 평정심을 찾으십시요. 왜 그렇게 흥분 하십니까?
원래의 인일 홈피로 돌아가자고 하는데 왜 문제를 또 끌고 나오시는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동문끼리는,더욱이 선후배간에는 잘못을 안아주고 보듬어 주어야 합니다.
장선배님의 글은 제가 내문서에 보관 하고 있겠습니다.
분명히 해명 있으시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또 주신 충고에대해서는 잘 받겠습니다.
선배님 ~참고로 전 정보위원장이 정보위원회를 운영한 정보위원회 관리규칙중 본건해당사항만을 발췌하여보여드립니다.
정보위원회규칙에가셔서 전 정보위원장이 만들어논 전체적인 정보위원회 규칙을 다시한번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개정된규칙은 21일 총회의 승인을거쳐야하므로 아직 등재하지안았음을 첨언합니다.
(선배님글에 댓글로 올리려는데 글은 달아나버리고 댓글이 달린것처럼 숫자는자꾸 빨갛게 달리네요 .그런고로여기에 제목글로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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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위원회에서 바로 삭제할 수 있다.
내가 쓰고 있는 글들이 누구의 명예를 훼손하려고 쓴다고 생각하시오?
내가 거듭 주장하고 있는 것은 함부로 글을 삭제하는 것이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삭제한 글들은 무엇이 잘못되었다든지..
아니면.. 다음부터는 글을 삭제하기 전에 본인에게 알리겠다 든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답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답은 하나도 없이
싸우는 모습을 보이는 글을 쓰지 말자고만 하니 일이 해결이 안 되는 것이오.
계속 거듭 말 할 수밖에 없는 것은 잘못된 일을 바로고자 논쟁을 하고 있음에도..
임원진은 마치 내가 특정인을 나쁜 사람으로 여기는 것으로 몰고 가고 있기 때문에...
일의 본질을 흐리고 있는 것이오.
이 문제를 해결을 하려면 이 일의 본질로 돌아가서--
인터넷에 게재하는 글은 자기의 뜻을 밝히는 의사 표시와 건의사항인데
그 의사 표시를 삭제 해 버렸다면..
삭제된 글이 어떤 부분이 위배되어 본인의 허락 없이
삭제를 했는지.. 조목조목 밝혀야 할 것이오...
문제를 어렵고 더 길게 끌고 가는 것이 임원진 이라는 생각은 안 해봤소?
동문끼리 감싸주고 보듬어 주어야 한다는 것도 동창회 임원들이 먼저
생각해야 할 일인 것 같소.
최소한의 동문끼리의 예의는 글을 쓴 본인에게 어떤 부분의 글을 고치게 하던가
일부분을 본인에게 삭제 하라고 하던가... 권고 한 뒤에.. 그래도 고치거나 삭제하지 않는다면
그때에 삭제를 해도 될 일을 본인에게 한마디 경고도 없이 삭제한일 역시
동문끼리 감싸주고 보듬어 주는 일하고는 거리가 먼일 같소.
총 동창회란 동창 동문들 위에 군림하는 기구가 아니고
동창 동문들의 봉사기구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오.
그리고 내가 쓴 글은 물론 내가 책임을 질 것이오.
그리고 명예훼손은 법률상 타인의 명예를 손상시킬 수 있는 허위사실을
제3자에게 유포했을 때 명예훼손이 성립되는데..
어떤 부분이 허위사실인지 알려 주시오..
그리고 수렴청정이라는 말은 이미 지워진 글에서 여러 번 나왔었으니..
읽었던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니겠소.
수렴청정이라는 말의 원천 규명을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요?
꼭 원한다면... 그 말을 들은 사람을 대질시킬 수도 있소..
처음부터 일을 복잡하게 만든 것은 동창회 임원들이오!!
거듭 말하지만.. 본인의 글은 본인이 삭제하던지 고쳐 쓰던지 할 수 있도록
그들의 글을 원상복귀 해야 한다고 했을 때
그렇게 했다면.. 이일을 벌써 해결 되었을 것이오.
아니면 글을 삭제하기 전에 본인에게 삭제하겠다고 알려 줬으면
이런 일이 생기지도 않았을 것 아니겠소?
즐거운 홈피가 되려면 기본이 지켜져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