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이제는 더이상 홈피에서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이는 글은 쓰지도 말고

답하지도 말라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입니다.

장선배님의 글을 읽어보면 저의 명예를 훼손 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누구의

수렴청정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수렴청정 문제에 대하여는 책임도 지시고 규명도

하셔야 합니다.

더욱이 박춘순 전회장은 동기생이 아닙니까? 그런데 같은 학교를 졸업한 동문끼리 동기생과

후배를 싸잡아 명예를 더럽히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인일여고는 자타가 인정하는 명문 여고 입니다. 장선배님은 이마저도  부정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제가 충고를 하나 한다면 평정심을 찾으십시요. 왜 그렇게 흥분 하십니까?

원래의 인일 홈피로 돌아가자고  하는데 왜 문제를 또 끌고 나오시는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동문끼리는,더욱이 선후배간에는 잘못을 안아주고 보듬어 주어야 합니다.

장선배님의 글은 제가  내문서에 보관 하고 있겠습니다.

분명히 해명 있으시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또 주신 충고에대해서는 잘 받겠습니다.

 

선배님 ~참고로 전 정보위원장이 정보위원회를 운영한 정보위원회 관리규칙중 본건해당사항만을 발췌하여보여드립니다.

정보위원회규칙에가셔서   전 정보위원장이 만들어논 전체적인 정보위원회 규칙을 다시한번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개정된규칙은 21일 총회의 승인을거쳐야하므로 아직 등재하지안았음을 첨언합니다.

(선배님글에 댓글로 올리려는데 글은 달아나버리고 댓글이 달린것처럼 숫자는자꾸 빨갛게 달리네요 .그런고로여기에 제목글로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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