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리꽃...........항상 신기하기만 합니다... 초롱처럼 생겨서    (2기 은희언니네 꽃)

친구들아!

I I C C (사진 동우회) 에 있는 것을 모셔 왔어요.

울 친구의 초대전이니...

미서니와 종심이(?)

또 인천 친구들~

또 암이회장님을 비롯한 서울 친구들~

우리 시간 맞춰서 함께 가 봅시다.

선민 방장,

어제 잘 도착했어

이렇게 3기에 옮겨와  알려주니 고맙네.

3기 걷기 모임에  친구들 보러 갈께.

건강하게 잘 있다가 만나자.

혜경이두 못 말리는 과에 속해애,,,그쟈아아???

어찌 그리도 열씨미 작품활동을 정진하며 전시회다 뭐다,,,그기 어디 그리 쉬운 일이련가아???

참으로 존경스럽소오,,,

동생과 함꼐 하는 두 다름에두 불구하구 서로 잘 조화가 된 전시회에 못 가보니 워쩌나아???

그렇게 열씨미 하다보믄 건강에도 좋을껴어어,,,그쟈아아???

암튼 축하하오,,,,

순자,

감사해, 축하해 주어서.

사돈이 남말 한다고 했던가?

순자의 정열은 또 누가 감히 따라 갈 수 있을까?

열심히 올려 주고 얘기 해주는 아름다운 삶에 그때 그때

적절히 대답 못해 미안한 마음이 커.

함께 해 주는 마음 너무 고마와!

혜경아, 전시회를 한다니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혜경덕에 처음으로 인물 사진도 찍어 볼수 있었네.

8월 23일부터 30일 까지는 여행중이라 혹 그전에

버지니아에 올수 있을런지. 꼭 만나고 싶다.

혜경아!

순자, 숙자야

그래도

이번 혜경이가 많은 친구들 만나고....

때마춰 고향방문도 함께 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

혜경아~~~~

여독은 좀 풀렸는지???

목소리 밝은것 들으니 마음이 놓이누나.

29일 후배 몇명과 함께 오후 2시경에 전시회장인 지성소아과로 갈거야.

그날 울 3기 친구들도 함께 만나면 도 미니 동창회 될텐데....

그날 보자!

미선, 선민, 숙자 그리고 친구들,

작은 전시회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어 감사해.

이런 지런 일로 그저 시간이 잘 지나고 있네

날씨가 살 던곳 보다 서늘하다보니 움직임이 활발치가 못하네.

그 바쁜 시간들을 내어  온다고 하니 너무고마와.

건물 앞에 주차장 없어서 구 문화 극장 옆에 차를 세워야 한다고 해.

불편하진  않는지 걱정이네

그럼 곧 보자.

인일여고 다닐때 잠깐 사진반에 들었었는데

정인순 하고 ,인순이는 대상도 타고 기억이난다

그런 저런 이유로 의욕은 있는데 기회가 안와서

이젠 디.카에 의존하지!

 부럽구 자랑스럽다

축하한다 3기의 자랑이구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