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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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7221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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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23884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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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6857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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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282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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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335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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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0111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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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41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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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1859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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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선배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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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오신옥 | 1959 | 2007-01-23 |
참 반가왔습니다. 그래서 눈물이 날 뻔 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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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구 같이 아프리카여행 가장게에,,,(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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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1958 | 2012-03-11 |
이것은 큰거봉게 아마 가족들이 머무는 랏지잉가 봅니다. 새벽에 리빙스톤집에서 내려오며,,,
앗 ! 호텔 정원 나무에 원숭이가,,,아침먹으로 나왔능갑다,,,
엄청 큰 선인장나무가,,,
앗 저 원숭이가 ,,,,,
저기 새벽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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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3회 가을 야유회 결과 보고(뜸했던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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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58 | 2005-10-09 |
한두번 예전에 얼굴비치더니 안나타나 잊혀질 뻔했던 동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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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이는 벌써 가 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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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1958 | 2005-09-06 |
광선이는 벌써 가 봤구나. “난 다 본거야. 인제서야 가 보면서 뭘 그렇게 말이 많아?” 하고 타박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칭찬해주니 고래도 춤춘다는데 나라고 춤 못 추겠나싶어 사진 몇장 더 올린다. ㅎㅎㅎ 보다시피 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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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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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1958 | 2005-08-21 |
안마도 구경 오세요 ↑↑↑↑↑↑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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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 옆동네 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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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 1958 | 2005-06-08 |
방금오도에 다녀왔슴다..... 배를 통째로 빌려서 다녀왔죠... 웅장한 바위를 올릴게요....... 하롱베이를 연상시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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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뜨락]♣ 사랑하는 사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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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김천호 | 1958 | 2004-09-24 |
행 복 뜨 락 ♣ 사랑하는 사람에게 ♣ 보석으로 당신을 치장해 줄 수는 없어도 따스한 말로 당신을 감싸줄 순 있습니다 입에 발린 말로 당신을 즐겁게 해줄 수는 없어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당신을 간직할 순 있습니다 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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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웃어 봄세!!! 제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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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선민 | 1957 | 2005-05-26 |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허락하는 것은? 공중전화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 바람난 사람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 병든 사람 현대판 빈부차는? = 맨손이냐, 맨숀이냐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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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꽃순이가 들려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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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57 | 2007-10-09 |
우리 꽃순이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서 함미 하며 노래를 불러 주는데...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곰, 엄마 곰~~~~ A B C D E F G ~~~~ 송아지, 송아지~~~~ 빤짝 빤짝 작은별~~~~~" 하는 이놈의 레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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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로티를 추모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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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57 | 2007-09-09 |
1. 푸치니의 라보엠 中 '그대의 찬손' 2. 푸치니의 투란도르 中 '공주는 잠못 이루고' 2-1. 푸치니의 투란도르 中 '공주는 잠못 이루고' 3. 카르딜로의 '무정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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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숙 아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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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56 | 2010-03-08 |
일 시 : 2010 년 3월 20일 토요일 낮 12시
장 소 : 서울 시청앞 한국프레스센타 20층 국제회의홀
지하철 : 1, 2호선 시청앞 4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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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동안 밀린 숙제!!!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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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1956 | 2010-01-19 |
고 동안(엘에이 가느라 준비/갔다오는동안)---
숙자의 여행기가 사진과 함꼐,,,으흐흐흐!!!
내가 하나하나 댓글로 들어가다가는 감당못하겠응게,
몽땅 하나로 엮껬음,
시상에, 너무 아름다운 장면들,,,,
양국님과의 만남, 우연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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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친구들아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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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민병숙 | 1956 | 2006-03-01 |
반가운 친구들아 , 안녕? 이 e-mail이 될른지 몰라서 시험적으로 써본다. 마이애미의 김순희 만났어. 그남편도-- 너무 대접도 잘 받고 즐거운 시간 가졌어 남편 장로님 아주 좋은 인상이더라. 한국에 나오셨을때 우리 동창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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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3회 가을 야유회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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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1956 | 2005-10-09 |
인일여고 3회 가을 야유회 결과 보고 안개가 자욱이 낀 창박을 보면서 오늘 하루 즐거움이 더도 덜도 말고 이 가을이 끝날 때까지 만이라도 간직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부족한 계획과 준비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모든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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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도 볼 적마다 새 얼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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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0.우창명 | 1955 | 2005-11-27 |
친구 딸 결혼식장에서.. 찹쌀죽 한 그릇.. 그리고 호박죽 한그릇.. 뚝!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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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례 신혜선 발동 좀 걸어 보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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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선 | 1955 | 2005-10-24 |
일전 옆동네에서 정인자를 찾는 사연이 있었쟎니? 인정머리 없는 인간들아~~ 사연이 안타까워 정말 오랫만에 빛바랜 앨범을 뒤져보니 나는 잘 모르겠고 신혜선 주금례 이향순 한시자 최복실 등과 한 페이지에 있나니 열의와 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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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여행을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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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규정 | 1955 | 2007-06-11 |
신록의 계절 6월. 설레임과 기대감에 출발한 남도 여행. 집떠난 불편함과 고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않고 즐거워하던 얼굴들의 면면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직도 각자의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준 친우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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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3기 송년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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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55 | 2006-11-27 |
그리운 친구들아 !!! 국화 향기가 그윽한 결실의 계절도 지나고 겨울의 문턱에 와 있지 ? 우리 3 기가 다음과 같이 송년 모임을 갖는다. 바쁘시더래도 만사를 제쳐 놓고 모두 모두 다 참석해서, 금년 한 해에 쌓였던 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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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구 아프리카여행을 가장게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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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1954 | 2012-03-08 |
스랑게티 사파리 여행에 들어섰다, 여기 저기 망원경으로 둘러보며,,,,,아아아,,,저기 기린이,,,저기 코끼리가,,,등등,,, 한없이 넓은 벌판을 찿아 하루 왠종일 헤메능거지이,,,,이제 시작이여어,,,, 사자 그놈들이 나올떄까지이,,,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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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종심이가 살고있는동네 엿보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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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54 | 2007-08-14 |
종심이네 집과 붙은 귀족의 성과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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