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회장님, 부회장님, 총무님 글이 올라오면
그 뒤에 사진을 붙일라 했는데....
나중에 찾기가 어려울 것 같아 번호 따서 그냥 올립니다.
약간 사진을 자르긴 했는데
색 보정은 하지 안았습니다.
과거 임원 하셨던 고문들의 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
회칙을 바꾸며 김암이회장님 ... 진지한 설명을 하는 모습.
이의 있습니까?....침묵이 흐르고..... 류옥희
열심히 자료를 살펴보는 손경애
또 보고 또 살펴보는 손경애
멋진 패션 모자까지 쓰고.....김정숙 부회장,
맞어 맞어 김정자, 박광선....진지하게 정말 맞나 아리송하기도 하고 갸우뚱
총무님, 임묘숙 , 영원한 초대회장님 김문자...며늘 얻고 무척 다이어트중인지 날씬 예뻐짐(손녀 기를 받아서 일까요)
늘 명랑한 김정자, 박광선....서류는 항상 잘 검토해야 하는데 역시 짱이네.
다양한 사진을 볼수 있게 사진찍는 김정숙 부회장.
또 살펴 보고, 또 살펴 보는...성의는 정말 많지요.
진지한 모습들~~~
회의는 거의 끝나가고....
김암이 회장님... 다음 임원들을 위해 회칙도 잘 고치고 다듬고, 후에 복있는 다음타자는 좋겠다.
통과.....총무님의 웃음...얼마나 좋은지 아주 눈을 감고 웃지요 ㅉㅉ
발빠른 선민 방장~~~
난 그대의 성의와 암이의 열성과 고문들의 화기애애한 화합에 감동받았다오!
멘트도 아주 재치있게 재미있게 달았구려!
우리 선민방장 쨩쨩쨩 !!
총회에서 봅시다요.
정숙부회장이 짜장 사준다 했는데 담날로 미루고 탕수육 사달라고 합시다.~
답동 로타리 신성루 탕수육 디게디게 맛있다오!!
화기애애한 모습 보기 좋시다
급히 의논할 일들이 있었나 봅니다
다리 핑계되고 자꾸 결석하다 왕따 당허 겠시다
암튼 어떠한 결과에도 충성입네다
실례합니다.
말씀 좀 여쭙겠는데요.....
혹시 3기선배님들은 미주 크루즈동문회에 참여하시는 분 없으신가요?
독일에서 이종심선배님은 오신다고 하셨다는데요......
역시 선민 방장 최고다
ktx 보다 더 빠르고 신속하다
그리고 모두 50대같아
누군가 차기 회장 복터졌다 그대로 쭈욱가면 ..........
암이회장님 치밀하고 정확한것 한수 위
배워야 할점인것 같아 열심히 밀어야지
충성!!! 건강이 제일이니 감기주의하길빌어
인일 3기 고문회에 온 친구들 다시 보니 반갑다.
선민방장의 신속한 뉴스 정말 감사하네.
헌데 선민은 사진찍느라 실상 본인 사진은 않보이네.
아니 김춘자 후배 정말 오랫만입니다.
크루즈 동문회 정말 즐거울것 같군요. 종심이가 참석하는군요.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아즉 잘 모르겠어요.
?헤고오오,,,그거 회잉가뭥가
밥들은 먹구들 하능겅가아암???
먹은 밥두 체하긋따아,,
하두들 심각해보여설라무네에,,,
헤구우, 모여서 그냥 재미만 보능기 아니구머언???
넘들 수고들 하네에에,,,
모두들 동창회를 위혀 사는 아낙들 거텨어어,,,,
?방장의 신속한 사진 보고로 이렇게 자세히 보게되네에,,,
?미서니는 맨나닥 먹는 생각만 허냐아아??
짜장면 사준다능걸 홀딱 뒤지버 탕수육으로 바꾸는 재주는,,,,,,,,,,,,,,,,,,ㅉㅉㅉ 하하하하하
흠,,,춘자후배애,,,종심칭구가 독일에서??? 와아아아,,
근디 나두 잘 모르것써어어,,내년에 한국가는 계획이 있어설라무네에,,,
우리 선민 방장님!!!
마치 동영상 보는 거 같네요.
빠르고 정확한 뉴스전달 어느 기자가 따라갈 수 있으리오.
언제나 땡큐입니다.
우리 진지한 회의만 한게 아닙니다요.
회의 끝나고 방장님과 총무님 주선으로 우아하게 차 한잔 하면서 아내의 자격에서 김희애와 이성재가 어디까지 갔는지 (ㅎㅎ)
어떻게 끝날지에 대해서도 열띈 논쟁을 했다오.
무슨 고문회의가 이리 재미있다냐?
참석한 친구들! 모두 모두 땡큐!!!
암이 회장님 덕에 어제 모임 반가운 친구들 보게 되었어요.
광선이는 나부려 먹을때(?)는 전화통에 불나더만
지금은 찬서리 냉냉한데 어제 얼굴 보고 건재함을 보니 맘이 좋더이다.
나머지 회장 출신 고문단들 어쩜 그리도 진지하고 화기애애한지.....
우리 3방은 소수정예가 모여도 잘 굴러가게 생겼어요.
암이 회장님의 깊은배려로 총무 일거리가 많이 줄어들었어요.
그 감사함 어찌 전해야될지?.....
그래도 업무보고는 철저히 정확하게 문서로 하라는 엄명하달이 있었는데 충성하겠습니다 딸랑 딸랑!!~~~~~~~
순자, 숙자야!
기자의 사명은 신속 정확 (호문이 버젼이고)
내 생각은 + 구수한 재미 인데
글쎄 한 친구가 사진 찍히는 것 싫다고 나 눈치줬어(흑흑)
그 눈치 준다고 내가 눈하나 나 깜짝하나...
(내로 말하면 울 가장말도 내가 판단해서 듣지 안 듣는 사람인데...)
10장 찍어 그나마 표정 좋은 것 1장 건질라고 애쓰는데..
야외가 아닌 방에서야 좁고 조명도 나쁘고, 빛도 부족하고, 신경은 쓰이는데...
이 글 읽거들랑
카메라가 자나가면 생긋 (이경희, 민병숙, 혜경이....그래도 게 중에 잘함) 처럼 해 주세요
진지하게 듣는 강동희, 신혜선
질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