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오후 4시 반경희 친정 아버님께서 93세로 소천하셨습니다.
작년 10월부터 편찮으셨는데 일주일 전부터 갑자기 나빠지셔서 이틀간 의식불명 상태셨다가 어제 오후 운명하셨습니다
4월 8일이 일요일 (부활절 )이어서 장례미사를 할수없어 부득이 5일장으로 치루게 되었습니다
장례미사는 4월 10일 화요일 오전 9시 포이동성당에서 있습니다.
고인은 반석규 (요셉 )이십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서울 삼성병원 7호실 (강남구 일원동 50번지 ) T: 02-3410-3151
발인 : 4월 10일 화요일
경희가 많이 가슴 아프겠네.
올 봄에 부음이 자주 들리는구나.
경희야~
기운 차리고 아버님 잘 보내드려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희가 많이 가슴 아프겠네.
올 봄에 부음이 자주 들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