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부터 가고 싶었던 곳.

시인과 예술가들이 모여 아름다운 마을을 이루고 산다기에 더욱 가보고 싶었던 곳......에 다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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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를 떠나 콜로라도 강가에 있는  휴양도시 라플린의 호텔에서 내려다 본 풍경. 건너편이 아리조나주 이다.

관광 회사를 통해 갔는데 가이드가 우연히 1월 신년 동문회 수학여행때 가이드겸 운전을 해준 분이였다.

그 덕분일까? ㅎㅎ     커텐을 치는순간........"와!!!!"소리가 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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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Taxi를 기다리며.......발레리나 같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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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의 원주민인 인디안들이 수공예품을 손수 만들어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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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de Rock State Park에서.  물이 얼음물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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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가족 찾은 기념으로 촬영 하라고 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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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aquepaque(화랑가 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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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aquepaque  화랑가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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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el of The Holy Cross에서 묵상과 기도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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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채플을 아래서 올려다 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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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지향적인 비전의 에너지가 분출 된다는 Bell 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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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개척시대때 CA의 Santamonica에서 Cicago까지 연결 되었던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