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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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4:33:05 (*.133.197.86)
그래 고무줄도 하고 놀까?, 근데 난 고무줄 한 기억이
남자애들이 고무줄 끊고 도망가던 것, 그래 잡도 몬하면서 쫓아가던 것생각 나.
전영숙이 있으면 고놈덜 잡았을 것 같군.
니 바다 건너 나가 놀 때도,
내도 껴 줄끼가?
하긴 냅대 바쁘게 뛰어다니니,
정작 가자고 하면 어쩔런지 내도 모르겄다.
오늘도 왜 이렇게 바쁜지. 오전에 투타임 뛴기라.
한문 가르친다. 일천한 지식 쪼깨 가진 것
폼은 뒸다시 잡는다카이.(남편 말씀-내도 그리 생각 중이고)
한 타임 더, 5시엔 역곡 카대를 향해 go.성상담사 교육 받는 중이지.
고맙다 영숙아!
?때를 지어 한꺼번에
움직이는 습성이 있는 기러기~
그만큼 기러기 들은 협동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