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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최정애 홧팅~!

4.김성자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772347

2012.03.23 12:42:49 (*.170.48.253)

3154

이 게시물을...

cats.jpg (191.2KB)(0)

2012.03.23 12:47:14 (*.170.48.253)

4.김성자

?건강해진 너의 모습을 보고,

가슴이 뭉클 했어.(그동안 힘들었을 운동 과정을 생각하니~)

하야튼 좋았어,

그리고,

음식점에서 내건 환영멘트를 보니,

신선한 충격 이었어.

그래서 한장 찍었지.

2012.03.23 20:39:58 (*.198.233.12)

4.서순하

한 구절의 문구에도 고객은 감동한다.

2012.03.24 10:22:28 (*.170.48.253)

4.김성자

?맞어~!

사소한 것에도 목숨 걸어야 한다니까.

2012.03.23 16:15:58 (*.198.233.12)

4.서순하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친구들의 넘치는 사랑에 감동하여 마련한 자리라고...

고맙다 정애야!

2012.03.23 17:53:19 (*.170.48.253)

4.김성자

??정애가 4월달에 제주도에 간답니다.

4월9일 이면 1년인데~~

2012.03.24 05:38:00 (*.47.42.6)

10.최영희

요리 강의인가? 생각하여 무심코 클릭했다가 "찡"하게 느끼고 다녀 갑니다.

선배님들!!! 특히 최 정애 선배님!!!

건강 하십시요!!!!

2012.03.24 09:19:38 (*.171.136.194)

4.유옥순

최영희 후배 어서 오세요.

실은 큰 사고를 당해 우리 가슴을 쓸어내렸던 친구 최정애가

두 다리 꼿꼿이 서서 씩씩하게 걸어 나와 준 것도 너무 고맙고 장한데

글쎄 그 많은 친구들에게 근사한 한정식으로 저녁 식사를 대접해주었답니다.

살갑고 통 큰 친구 정애야,

친구들 좀 쬐끔 나올 때 살 걸 그랬다. 그치? ㅎㅎ

2012.03.24 10:20:11 (*.170.48.253)

4.김성자

Hi~!!

최영희후배~!

?안녕~!!!

초기화면에서 클릭 했군요.ㅎㅎ

어째든 고마워요.바이~!!!!!!!!!!!!

2012.03.25 16:00:23 (*.11.36.82)

4.서순하

최영희후배 반 가워요~

혹시 미국 사나요?

2012.03.26 14:04:36 (*.133.226.19)

4.지연숙

?어

여기살아

윤숙이 동기생이고

나 어렸을 때 나랑 이웃에 살던...칭찬 받을 일이 많은 예쁜 후배란다

2012.03.26 16:03:27 (*.170.48.253)

4.김성자

연숙아~!

안녕~!!??

아~!

그렇구나.

난,미국에 사는줄 알았어.

2012.03.25 15:00:50 (*.170.48.253)

4.김성자

?요런 모습 보여줘. 기다릴께. 잘 됩니다.

2012.03.26 10:05:22 (*.102.5.3)

4.전영숙

나와준거만도 고마운데 '거궁'에서 거하게 대접받고.

정애야, 나 그 날 맛있게 먹고 0.5kg 늘었어.

2012.03.26 14:10:38 (*.133.226.19)

4.지연숙

??맛있게 먹고 살찐 전영숙

반가운 소리...

정애야 이제는 뛰기도 하겠지? 반가운 소식...

2012.04.01 16:10:30 (*.170.48.253)

4.김성자

Hi~~!!

최정애~!

댓글 한번 올려봐.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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