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올리기 시작한 사진들이니  마지막으로 몇장 더 올릴께.

북 태국의 도시 치앙라이 에서 가까운  색다른 사원이 있더라.

눈꽃으로 만들어 논것처럼 신비스러워 보이기도 하더군.

사원 자체는 흰색과 실버로 갖추어 있고, 내부벽에는  추상적인 현대화들,

  Dali 의 그림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어.

내부에서는 사진을 못찍게 해서 보여줄수가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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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도에 어느 태국 백만장자가 기부한 땅위에 낡은 사원이 있었는데

태국 화가 (chalermchai khositpipat )라는 사람이 그당시 몇명 학생들과

낡은 사원을 수리하면서  20 년간 번돈으로 틈틈이 하얀색으로만 사원을 건립하기 시작했다한다.

이젠 점점 유명해져서 유럽등 전세계로 이화가의 그림이 잘 팔려나가고

이사원도 많은 여행자들이 꼭 들려봐야하는 사원중의 하나가 되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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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하고 있는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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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을 아직도 계속 짓고있는 중이라

몇년있다 다시오면 또 새로운사원이 서있을거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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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으로 지은 사원이 멋있다 생각하고 찍었는데

알고 보니  화장실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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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앞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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