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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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사파리는 사자들이 어떤것을 잡아먹을떄 포위작전하는 것을 보았다,,
한 놈은 이미 무신 게기인지 한입물고 저 쪽으로 어슬렁거리며 가고,,,,
스랑게티 사파리 여행이 끝나고,,,탄자니아 국경경계선에 가니 이런 경계판이 서 있네,,,
탄자니아는 입국비가 백불이란다,,그 나라는 워낙 가난항게 그 돈으로 먹구사나보다,,,하하하하
그런들 그런 나라들은 정치가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으니 이러나 저러나,,,
부추와나는 영국령이였으나 아무작도 쓸모없는 나라라 생각하고 독립을 시켜주었는데,,,
그 후로 무지무지한 다이야몬드매장을 발견해서 그 나라는 입국료를 안 받는다,,
짐바브에는 입국료를 사십불을 받는다,,,그 나라는 아무것도 없으나 호텔이 있다는것으로
그 경계선에서 단체사진을 박자고하여,,,도합 10명+박사장님
내 등뒤에서 애교부리시는 박사장님,,,,하하하하하
이것이 바로 사자들이 여유만만하게 포위작전을 하는 장면이다.
저쪽에 먹이물이 하나 생기믄,,,이렇게 퍼져서 포위작전을 해 들어간다,
이것도 포위작전장면,,,
탄자니아 국경팻말,,,우리한테 장난거시는 박사장님,
여행중,,,젤 멋진 구릅이였다,,모두들 여행으로 다져진 신사숙녀,,,,들,,,,
이분들은 돌아서면 또 딴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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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탄자니아 사자들이 여기 저기... 숫 사자도 보이고
헌데 부추와나 라는 나라가 아프리카에 있다고 처음 그이름을 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