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수,정미영,유성애,이선미,김영옥에이어 6대 김옥섭이
김명희.장정순,정환복,박영미,이상옥과함께 11기모임의 손을 맞잡기로 하였슴니다
부족함을 채워주며 좋은 의견과 격려 부탁드림니다
친구들과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여 중년의 아름다운 삶을 꿈꾸며 행복한 여인들이 되자구요
총동창회는 이미자 선생님께서 맡으며 우리의 숙원이였던 동창회사무실이 갯벌타워 18층에 생겼담니다
이제는 서로가 인일동산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11기 동창회를 보듬어주기 바라며 인사를 대신합니다
옥섭아 축하한다.
사실 회장이 큰 봉사의 자리인데 이번엔 옥섭이가 맡아 주었구나.
다들 바쁘게 사는 것도 좋지만
11기의 저력으로 뭉쳐 사건 한번 내 봄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