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가 반짝 따뜻했던 2월 중순, 삼산동에서 잠깐 멈추어 섰습니다.
2월 중순에 눈녹는 모습이 정말 봄을 알려주는듯 합니다.
맨처음 사진 아주 멋짐니다. 마음에 드네요.
여긴 이번 겨울에 한번도 얼음 언 것을 보지 못했으니
이사진이 더욱 좋군요.
반짝 따뜻함에 놀러나온 아이들의 모습도 눈 녹음 속에 섞여 보기 좋았습니다.
선배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깥 날씨는 겨울 못지않게 추운데
사진을 보니 정말 봄이 오고 있는것을 느끼게 되는군요.
선배님 부지런도 하시네요.
게으른 저는 추위가 무서워
꽁꽁 싸매고 방콕하고 있습니다.
운전하고 가다가 잠깐 내려서 찰칵.
정말 봄이 온 듯 착각되더이다.
잔잔히 바람결까지 느껴지는,
얼음이 녹은 연못물안에 나무그림자~~~
선배님, 멋져요!!!
멋지게 보아 주시는 후배님은 더 멋쟁이~~!!
2월 중순에 눈녹는 모습이 정말 봄을 알려주는듯 합니다.
맨처음 사진 아주 멋짐니다. 마음에 드네요.
여긴 이번 겨울에 한번도 얼음 언 것을 보지 못했으니
이사진이 더욱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