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여행했어.우리 초등학교 때는 버어마로 불리었지. 수도는 랑군이라 외웠고.

 

사진 포토갤러리에 올렸는데 너무 골방인 것 같아 이 수를 쓴다( ㅎㅎㅎ)

별 수 다 쓰네(혼잣말이여)

여러분에게 귀경 시키고 싶은데 다시 광장으로 나오자니 넘 힘들어서 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