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이 산장호텔 식당의 바베큐하는 뒷마당,,,
식당의 뒷모습,,,
무뭐란다냐아???엠보셀리쏘파 라지 하고 써 있네에,,,
뒷마당에 있는 숲,,,아프리카는 모든 나무가 저렇다,,,
한 마싸이족이 경비를 서나아???
식당의 천정--저 가운데 기둥은 전부가 비잉 돌아가면서 불을 떄어 고기를 굽는 난로와 굴뚝이라오,,,
가장자리에는 비잉 둘러앉을수도 있고,,,아주 낭만적 분위기,,,
식당도 아주 토속적 실내장식을,,,,
저 오색찬란한 도마뱀이 담장위에 올라와 등어리를 굽고 있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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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우리하구 아프리카 여행을 가장게에에,,,, --제목이 이러한데제 눈에는
가장게에가 장가계로 보이네요
요즘은 이런 일들이 많아요
눈이 어리버리 해져서 컴퓨터 일도 이젠 못하려나봐요.
사진이 예전보다 선명해지고 많이 느낌이 좋아요.
무엇보다 현지의 느낌이 많이 전달되어 집니다.
선배님을 통해 아프리카에 대한 대리 경험을 하고 갑니다.
하하하하하 그 바람에 위로 올라가 다시 확인했네요오,,,,,하하하ㅏ하
전 한손바닥에 쥐어지는 케논디지털카메라인데 작아서 좋아요,
큰걸 베고 먼 여행가는 건 도저히 자신이 없거등요,,
빅토리아 호수에 가니 이과수호수와는 달라,,,
폭이 넓지 않고 떨어지는 것이 깊으니 폭포가 떨어져 튕겨쳐 올라오는 물이 장난이 아니라
그 주위는 완전 비안개로 마치 빗속을 걸어가듯,,,
그리하여 카메라를 비닐봉지에 넣고 빠끔히 찢어서 간신히 찍을 정도,,,
그러자니 카메라가 물에 흠뻑 젖었었는데도 아직 멀쩡하네요,,
아직도 멀었어요. 계속 같이 여행해 주세요,,,
특히 장시간 컴퓨터가 시력을 많이 어른거리게 하죠,,
제일 먼저 자신의 건강을 우선적으로 하시길,,,,
아프리카 바비규 장소가 화재 방지겸 아주 의자도 주위도 안저하게 잘 해놓았네.
순자 아주 건강해 보이고 행복해 보인다.
바비규장 옆에 서있는 키큰 아프리칸을 보니 아프리카 냄새가 물씬 풍기고 있군.
그나라에는 역시 코리끼, 코불소가 많은 모양같으이.
벽 장식이 정말 그나라 고유풍으로 특색이 있어.
순자 2000장 사진을 정리 하려니 정말 쉽지 않은 큰 노농이라 생각되네
난 그저 가만히 느긋히 앉아 순자덕에 구경 잘하고 있네.
자 그럼 계속 가 봅시다.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