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신년동문회도 끝났고

새로운 신임회장단과 함께 우리 미주동문회가 아름다운 태양처럼

환하게 찬란하게 떠 오를것입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하고 마음을 합하여 서로 격려하고 사랑하며

화목한 미주동문회를  만들어가기를 소원합니다.

이제 이달 26일에 열리는 "Love Golf"회와

3월 첫주부터 시작되는 "메아리"등산회를 기다리며

음악 한곡 올립니다.

이 곡은 4월에 한국에 나가 "감춘자 토크쇼"에 오픈송으로 부르려고 하는 노래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