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안녕 하세요 !
이번에 미주 인일 골프를 주관하게될 11.정 영숙 인사 드립니다 !
그동안 2006년 제1회로 시작하여 역대 회장단, 골프회장 4.이 인숙, 5.김 인숙, 6.강 춘자 선배님등의
부단한 노력으로 이끌어온 모임을 제7회로 제가 맡게 되였습니다.
골프를 "인생과도 같다 "고 흔히들 말 하지요.
한 발 뒤로 물러나서 돌아도가고, 쉬우면 넘어도 가고, 용기 내어 힘차게 도.전. 도 하는 골프를 하면서,
그 말을 실감하며 많은 애착을 느끼고, 또한 삶 의 지혜를 얻는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선배님 ! 후배님 !
많이 부.족. 합니다.
골프 발전을 위해 지혜롭게 갈.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올 해에는 지혜로운 골프모임을 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영숙 후배님!!!
내가 4년 전 동창회 일을 시작 할때와 똑 같은 것 같아서 응원해 주고 싶어서 얼른 들어 왔어.
나도 컴맹으로 시작했으니까.^^
근데 시작하고 나니 하길 잘 했구나 싶었어. 이것 저것 노력하게 되었으니까 말야.
영숙씨는 잘 할 수 있을꺼야. 그리고 도와 주시는 선배님들이 많이 계시쟎아?
기대 하며 응원 많이 할께.
오늘 아로마에 가서 이것 저것 알아 보았어.
시작이 반이니까.^^
미주 인일 골프 7회 회장 정영숙님.... ^^
인사말이 무척 근사합니다.
골프와 인생의 요소들...
이번 신년파티 참가로
며칠 뒤 이어진 골프모임에서 회장님과 한조에서 플레이 하는 행운! 을 가졌던 사람으로
가장 반가운 축하와 응원의 인사를 다시 보냅니다. ^^
달력을 보니 딱 2주전 회동이었네요.
그런데 대양을 건넌, 상대적으로 서로 너무 멀리 떨어진 지역에 있다 보니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난 일이었듯 아득히 느껴져요.
하지만 또 이렇게 쉽게 소통할 수 있으니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막강한 기술력에 감사하지요.
홈페이지라는 인터넷 매체는 사람과 사람간의 진정한 소통을 돕는 편리한 도구로
즐겁고 편안하게 잘 사용하면 될거에요.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바탕하여1 ^^
이곳 한국... 오늘 아침...
내 주변 소식으로는 10월에 Las Vesgas에서 지인 결혼식이 있다는군요.
대뜸 마음 속 결정을 했습니다. ^^
그 결혼식에 가자! 그 기회에 LA도 들르고... 그 주변에 미주인일골프회동이 있다면?... 더욱 좋을테고... 등등
2월26일 Hidden Valley 공지 보고 가고픈 마음만 굴뚝입니다.
매달 모임 공지 한다고 했었지요? 늘 보고 있겠습니다. ^^
(회장님한테 쓰는 인사라 극 존칭을 썼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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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 영희 안녕? ^^
무언가 시작하는가 보다. 다음엔 함께 풀밭에 가는 거 확실하네? 반갑다. *^^*
인사가 늦었지요?
10년전 이든가... 홈피가 생겼다는 소식에 흥분하여 들여다 보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눈팅만 하였습니다.
몇년전 11.백경수 집에가서 사사를 받고 한번 들어가 본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이였어요.
그런데.......... 자고나니 정보위원회에서 일사천리로 방을 만들어 주었으니... 들어가긴 해야 할텐데... 대략난감 !
혼자서 이리해 보고, 이것도 눌러 보고, 저것도 건드리고... 난리 부르스 였어요.
더듬 거리며 찿아간 방에 글이 뜨는 순간 ! 바로 이거다 ! 했어요.
수 많은 눈들이 지켜보는 홈피.... 무섭다는 생각도 들고.... 본의 아니게 나될까봐 걱정이 되네요.
부탁 드립니다 ! 튀면 막아 주시고, 틀리면 고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