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회 - 게시판담당 : 강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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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소지한사람은 남을 많이 찍어주는 배려로 본인의 모습을 담는여유는 없었어요 ~~
명숙아 ~~고마워~~너의 모습보다는 다른 친구들 모습이 많구나 ~~~내모습도 너의 카메라속에 많이 숨어있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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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가려고 벼르ㅡ던 발리 휴양지
가 본듯 구경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