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요즘 겨울이 없이 그냥 봄으로 넘어온 기분으로 매일 날씨가 따뜻합니다.

동내 주위로 동백꽃이 피길래 한 40분 거리에 있는 동백밭에도 꽃이 피었을까 하고

어제  가보니 이미 일주일은 늧은듯 많은 꽃이 시들었으나 몇장 찍어 올려 봅니다.

 

작년처럼 꽃에 취해 정신을 잃은듯 하지는 않었으나 이번에는 예쁜꽃 시들지 않은 꽃을

찾아 다니며 그래도 원하는 동백꽃을 찾을때마다 솟아 오르는 엔돌핀으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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