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7기 일이라면 언제라도 물심양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손금자 여사!

늘 고맙고, 앞으로 사는 새로운 갑자에는 더욱 더 건강하고 다복하고 풍요로우시기를~~~~

아직도 늘, 열심히 공부할거 같은 김영수 쌤~~

회갑을 맞으셨구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60년! 그대의 꿈이 그대로 실현되는 그러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2월5일 일)  모처럼 날씨가 푹해서인지,

참새의 날개짓이 상쾌하고 노래까지 여기저기 짹짹~~ 들리는

상쾌한 날입니다.

멀리 카나다에 사는 착한 칭구 인선이가 잘 챙겨서 올렸구나.  

참 잘하는 짓이여!!!!!

영수야,

회갑을 축하해.

특별한 날인데 특별하게 보냈겠지?

아버님께서 병상에 계시니까 생일 챙기는 것도 송구스럽지?

나도 작년에 시어머님 병상에 계신 동안 회갑을 맞아서 그렁저렁 지났었거든.

회갑이 공연히 있는 것이 아니더라.

육적, 심적, 영적인 변화가 두드러지는 것 같아. 나만 그렁가? ㅎㅎㅎ

모쪼록 건강 잘 살피고 하느님의 크신 축복 속에 계속해서 quality of life를 살아가기를...

손금자야,

회갑 축하해.

가족 친지들로 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을 것 같다.

작년 이맘 때 LA에서 우리에게 보여진 네 모습, 참 오래 오래 간직될 것 같다.

너의 회갑 이후의 삶이 더욱 복되고 편안한 것이기를 기도할께.

진심으로 추카해!!!!!

친구들아!!!!!!.

보고십다.

영수야, 금자야  회갑을 축하 ㅎㅎㅎㅎㅎㅎ.

드디어 60 이라는 그릅으로 전진하는 구나.

며칠 전에는 금자와 승숙이를 보았지 꿈에  좋은 꿈이었어 금자야

동문 모임을 또 한번 신나게? 표현를 할수없음  지내면서 작년에 어떨 결에 해어진 너희들이

눈에 어른거린다.

 강추위에 정갑순 회장님을 비롯하여 모두들 겅강하기를.

 인선아----- 늘 좋은 이야기에 난 댓글 못함 이해 ㅎㅎㅎ

호숙이도  .........

 순애야 아쉬웠지만 바 쁜 너니깐  ,      퉁퉁퉁 치자 .

다시 볼때까지 좋은 일들이 많기를 회갑년 친구들아.

참 인성아 달력을 보내야 하는데.

인선이가 착한아이(?)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니.

금자야 축하한다. 여행은 잘 다녀 왔겟지....

늘 너그럽고 인자한 너에게 건강과 행복이 항상 따르기를 빈다.

영수야, 축하한다. 아버님 께서도 평안하시길.

한국에서 만나자.

그래서 우리 서로 잔치하자꾸나.

금자랑 영수 다 미국에 와서 환깁상 받았지?

환갑 축하합나다요...,

더 이뻐지고 더 건강해져서

이제부터 더 신나는 인생을 즐기기를 바랍니다.

?이자, 하나씩 하나씩 환갑년 진입이라 아뢰오~ ~ ~

오늘아침에 본깨 목줄 나이테가 늘었더라.

건강이 최고여! 축하하고, 우리인선이 이쁜가시나,,,

암만 생각혀도  난 인물들을 잘 뽑아내는 것같아.

옥신이 말마따나 메너지먼트회사나 차려볼까나??? 

춘자언니, 그리고 인선. 호숙, 온희, 희자, 용순, 순애야 고마워.

다들 보고 싶구나.

이제야, 답글을 쓰네.

잘 준비하고 기다려서 행복한 봄 맞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