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오늘 신구 회장단이 한 자리에 모여 인수인계를 하였습니다.
모든 행사를 풍성하게 잘 마치고
신임회장단에게 돈 보따리 일금 $5,144.을 건네주었습니다.
이제부터 어제 날자로 신임회장단들이 미주동문회를 위해서
바톤을 받아 뛰기 사작합니다.
모두들 응원해 주시고 뛰다 지쳐서 쓰러지지않도록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2.02.01 02:04:20
정인선후배님!!
사랑이 넘치는 여인이시여!!!
축복의 글 잘 읽었어요.
참 좋은 글이네요.
새회장단들에게 큰 힘을 불어 넣어 줘서 고맙습니다.
인선이땜에 나에게 오동추라는 타이틀이 붙게 되었어
오동추여행사 사장.
오동추언니,
오동추후배......
부담없이 부를 수 있는 서민적이 호칭인것 같아.
고마워~~
2012.02.01 09:57:37
여러 동문님들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치고
구 회장단은 어제날자로 끝이 났습니다.
새 회장단은
막강한 5기 동기들이 병풍처럼, 산처럼 회장단뒤에 둘러서 있으니 아무 염려마시고
마음먹은 뜻을 힘차게 펼치시기 바랍니다.
오동추여행사는 사업이 잘되어 금년에도 흑자를 냈습니다.
내년에도 더 번성하기를 바랍니다.
미주 온 동문여러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건강히 잘들 지내시다가 내년에 다시 또 만나십시다.
? ?축복 받은 사람들
?헨리 나우엔
?축복 받은 사람의 특징은
그들이 어디를 가든 항상
축복의 말을 한다는 것이네.
자네가 축복 받았다는 사실에 접하게 될 때,
다른 사람을 축복하거나
그들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그들의 아름다움과 진실함을 이끌어내는 일이
얼마나 쉬워지는지 알면 놀랄 걸세.
축복 받은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을 축복하네.
그리고 사람들은 축복 받기를 원하네.
이 사실은 자네가 어디에 있든 자명한 일이네.....
축복 받은 사람들인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축복을 나누어 줄 수 있네.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도 아니지.
우리 마음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니까.
내면에서 우리 이름을 부르고
우리를 축복하는 목소리를 들을 때,
어둠은 더 이상 혼란스럽게 하지 못하네.
사랑 받는 자로 부르신 그 목소리가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단어들을
알게 하실 것이고
그들도 우리와 동일하게 축복 받는 존재임을
보여주실 걸세.
전임 회장단님들 수고 많이 하셨슴다!
지는 덕분에 지난해에 회갑년도 되고, 컴맹이 까막ㅇ에서 새우젓눈도 되었구여....ㅋㅋㅋ
새 회장단님들 건투를 빕니다!
오동추 춘자언니 사랑합니다!!! (4월14일 제 호적상 생일이 같더라구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