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선배님!왕림하셨습니까?

'설국' 의 겨울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앉아서 멋진 산수화 감상하네

어제 너네 동네로 갈 걸 ㅎ

좋은 사진 ?  ㅋ ㅎ

몇 년 뒤에라도 그랬으면 좋겠다.

요즘은 여행을 못하니까 눈을 핑계로 나간거지

춥긴 했지만 추웠던 것도 추억.

눈 만난 것도 추억.

갑자기 생각나네

화장실 가서  발을 동동 거리며 앞에 들어간 친구 기다리던 학창시절.

이젠 좀 적응이 ..

감기도 안 걸리고 잘 돌아 간 것에 감사한 마음이네.

지금 이 곳은 무척 추워서 관리실에서 계속 방송하네 수도 관리 잘 하라고..

방울이 밤눈맞는 표정은 왜 이리 귀여운거야!!

볼수록 이쁘네!!

오늘 맞이한 39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영원한 서른아홉생일....

Iphone으로 찍었는데 와우 이렇게  올려도 되는거야 ????

우이씨 !!!!   미쵸 미쵸 ~~~ !!!!!

그러니까 한국은 2월 2일이지만 여기는 2월 1 일

내나이  39이라 ~ 좋다 좋아

맞아요 언니 ~

한국에서는 제 얼굴이 아니였어요.  얼굴마비가 오니까 찌그러지고 머리는 산발이 되고 ㅋ

이곳에 오니까 다시 부드러워졌어요. ㅎㅎㅎㅎ

갑례야 ~

대단하다 그 추운 날에 청계천에????

작품활동 열심히하는 갑례가 존경스럽당!!!!

멋있는 사진 많이 찍었네  .. 조~오~타

윤숙아 고마워 ~

내가 오늘 칠화랑 얘기하다가

오늘 내 생일이였다고 사진 보냈거든 ~  한마디로 엎드려서 절받네 ㅋ  정말로 철이 없지????

미국 나이로 57세라고 ..

울 남편이 큰거 5개 그리고 작은거 7개 .. ㅎㅎㅎㅎ

너무많지?  그래도 한국 나이로 하지 않은것이 천만 다행 ㅋ

이쁜 부영아,

생일 축하해.

오늘 점심 때 고운 네 목소리 들으니 더욱 반갑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