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일동창회 제일 큰 맏언니이시고

초기 동창회를 이끌며 탄탄히 기반을 다져주시고

현재 우리가 재미있게 놀고 있는 인일홈페이지가 태동하는데

결정적 기회를 제공해주신  1.허회숙선생님께서는

인생에 두분의 가족같은 멘토가 있으시다고 알고 있지요.

한분은 우리도 잘 알고 있는 강순옥선생님이시고

또 한분은 사회에서 알게된 상담심리 전공의 박영숙교수님이시랍니다.

 

그 박영숙멘토님의 자녀 중 미래가 촉망되는 디자이너가 있는데

아래와 같은 디자인 대회에 참가하여 최종 엔트리 5위까지 올랐군요.

현재 1위를 달리고 있으나 사이버 투표로 결정 된다고 합니다. 

 

홈피 공간을 제공해주신 선생님을 위해

또한 우리의 자식같은 젊은 디자이너에게 용기를 주는기회로서

도울 방법을 궁리하다가

이 장소를 빌어 클릭을 부탁드려 봅니다.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여

http://kr-contest.evernote.com/vote/

 

최종 엔트리 5개중 두번째에 있는 아래의 이미지

" 언제 어디서 무엇이든 누구나 에버노트"

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1월 31일 오후 5시까지입니다.

 

 

timthumb.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