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1.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 것이 된다.
2.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3.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 불의 가치가 있다.
4.남이 잘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된다.
5.자신을 사랑하라. 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6.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은 나를 향해 축복해준다.
7.기도하라. 기도는 소망성취의 열쇠다.
8.힘들다고 고민 말라. 정상이 가까올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9.준비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 되면 들어온 떡도 못 먹는다.
10.그림자를 보지 말라. 몸을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11.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12.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13.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될 이유만 말하라.
14.약속은 꼭 지켜라. 사람이 못 믿는 사람 하늘도 못 믿는다.
15.불평을 하지 말라. 불평은 자기를 파괴하는 자살 폭탄이다.
16. 어디서나 당당하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17.기쁘게 손해를 보라. 손해가 손해만은 아니다.
18.요행을 바라지 말라. 대박을 노리다가 쪽박을 찬다.
19.밝고 힘찬 노래만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20.슬픈 노래를 부르지 말라. 그 노래는 복 나가는 노래다.
21.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의 청사진이다.
22.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23.남의 잘함만을 보고 박수를 쳐라. 그래야 복을 받는다.
24.좋은 말만 사용하라.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이다.
25.희망의 꽃을 피워라. 희망의 꽃만이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
친구들아!
오늘 하루 서재를 정리 하다가 이글이 적힌 종이를 발견했어.
다 들 벌써 알고 있는데 , 내가 뒷북을 치는 것은 아닌가?
읽다보니 좋은 글 같아서 올려 본다.
출처가 어딘지 안 쓰여 있어서 모르겠지만~~~.
오늘까지 연속 이틀 집에서 놀다 보니 너무 심심해서 견딜 수가 없더라.
청소하고 정리하고 요리해도 시간이 안가서
나는 일 해야만 하는 사람인가 보다 라고 생각했단다.
가까운 리조트에 가서 커피마시고 걷다 왔는데도 고작 6시!
문득 더 나이 먹어서 외출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
그 적막감과 외로움은 어떻게 할지~~~~윽
궁상스런 생각은 떨쳐버리고!!!
친구들! 당장 내일 아침 2번 부터 실천 해 보자! 홧팅!
선화야 걱정 안해도 된단다 ㅎ
우린 읽고 돌아서면 잊어버리기에
영숙이 말처럼 보고 또 봐도 좋은건 좋은거니까~~
난 3번을 실천하면서 오늘을 시작하련다
나도 오늘 아침에 한국에 외숙모와 김명옥이 목소리 듣고나니
1 번 부터 3 번 벌써 실천됐네.
친구들아 구정 잘 지냈니 ?
선화야 ! 너도 무지 보고싶다.
우리 친구들 자꾸 보고싶은데, 25 번 명심해야겠다. 하하하 !
선화가 오랫만에 좋은글로 새해안부를 전했구나. 방가 ! 방가!
네글에 우선 안톤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 음악으로 대답했으요^^
며칠간 출타중이라 컴앞에 앉지를 못했었고...지금 여기는 새벽 4시가 넘었시요.
기간 정해진 번역일에 심적부담이 있고서리... 연초부터 좀 바쁘넴.
우리 친구들~!
같이 들으면서
위의글을 천천히 읽으면 좋을듯도 하고ㅎㅎ
모 두 안 녕 ~
선화야~~
좋은 이야기들은 다시 또 들어도 항상 좋은 것이야
우리가 들을 땐 모두가 지당한 말씀인데도
늘 실천이 잘 안되는 것이지
여기서 구정을 보냈구나!
조금 가까운 거리였다면 함께 커피 한 잔은 할 수 있었을텐데.....
아이들 모두 미국에 두고 좀 적적했겠네
날씨 좀 풀리면 너 있는 곳에도 한번 가 보고 싶다
광주쪽에 가 볼일이 있어서
우리 2월 중 번개 칠 때 한번 오렴
오늘은 아침에 보니 눈이 조금 뿌려져 있네
찬 공기에 감기 조심하고
다음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