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1.9a.CF_1GCU0_Jt8D_154_8.jpg먼길 달려 고향으로 내려가는 친구들은 다들 잘 도착했니?

나같이 인천수비대는 음식장만 준비는 끝났는지? ㅎㅎ

새배돈이 얼마나 나가야하는지 머리속으로 계산하니 그것도 만만찮으네

음식 준비하며 이것저것 맛보고 간보고 먹었더니 더부룩한 배 어쩌나?

한번 붙으면 떨어질줄 모르는 살아 살아 내살들아~

맛있게 먹어줄 식구들 생각으로 힘들어도 조금 참고 명절 잘 지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ㅎㅎ 이쁜 모습으로 만나자~~

복많이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