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화 어머님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여의도 성모병원 8호실
발인 21일 (토) 11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화 어머님의 인일여고 서무실에서 일하시는 모습이 아즉도 생생한데 돌아 가셨구나.
정화야 네마음 얼마나 힘들까 다 알고 있다. 나도 거의 9년전에 정화와 같은 힘든때가 있었거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숙자가 정화어머니를 기억 하고 있구나.
네가 말하니까 생각이난다
아주 미인이시고 조용하시 분으로 기억이되네.
정화와 힘들겠다
부디 속히 슬픔을 다스리고 평안하기를 바란다.
우정화,,,참으로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이구운,,,
정화,,,어머님 보내시기 어려웁겠네,,,
그런들,,,편한곳으로 가신 어머님을 잘 보내드리시게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