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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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생각에 힙쓸리는 일도 가끔 있지만
자기의 마음의 목소리를 잘 듣고 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되고 싶은지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길 것인지
알수 있을 것입니다
작은 일이라도,큰 일이라도
즐기면서 생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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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17:39:26 (*.168.170.252)
성자 방장님
미안해요. 우리 방장님을 심심하게 해 드려서. 아마 친구들 구정 준비 하느라 바쁜가봐요.
엘에이 신년 모임이 다음 주일이야. 이번엔 청바지 차림이지. 아마 기발한 모습이 많이 나올껄.
우리 친구들은 박명숙만 먼곳에서 오고 성정원이 오는데 구정이라 참석은 못 하나봐. 저번에 순옥이랑 연숙이랑
만나서 점심 했어. 늙으면 한가할줄 알았는데 요즈음은 여기 친구들도 더 못 만난다.그래도 서순하 감독이 늘있어
심심하지는 않을걸. 순하야 너희 남편이 사 주신 마스크 아침에 산책할때 가끔쓰고 나간다. 고맙다고 전해줘.
?친구들아~!
놀러와~!!!!!!!!!!
?넘 조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