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회 - 게시판담당 : 김정자
글 수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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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12:16:52 (*.114.52.137)
무사히 잘 다녀왔네요.
일정과 장소가 쬐끔 궁금하군요. (어디인지 잘 모르겠어서...)
옛날에 갔었던 제주도의 모습이랑 다르네요.
즐거운 표정들, 한껏 멋낸 표정들, 다정한 표정들, 표정있는 음식들...
또 하나의 추억을 간직했네요.
다음에 만나면 자세히 이야기들 해주세요.
그리고 사진 올린 명순양 수고 많았어요!!!!
2012.01.13 16:47:52 (*.46.214.247)
다들 잼있게 잘 다녀 왔네..좋았겠당...혜진이 말대로 일정이 궁금하네...늘상 가는곳 과는 좀 색다른것 같당..알려 주셈...
암튼 울 친구들 ..멋지게 잘 놀구 왔구나...부러버~~~~~~~~~~~~~~~~
2012.01.13 23:47:52 (*.70.111.206)
명순아 ! 안 좋은 몸으로 사진 찍어 주느라 고생 했어
사진 보니까 또 메리 앤 폴에 가서 당근 머핀 하고 커피 마시고 싶어지네
생각 할수록 웃음이 나오고 기분이 좋아ㅎㅎ
정녀, 미경이 ,혜진이 도 같이 갔으면 좋았을걸.. 다음 기회에 꼭 같이 가자
미경아 여기는 현주가 사랑 하는 부부가 개업 한 가게란다
제주도를 너무나 사랑해서 모든거 접고 제주에 정착 하신분들이래
가게 오픈은 한달도 안되었단다 가족적인 아담한 가게
현주가 늘 찾는 곳이래 ~~ *.*
??그대들~~정말 보기좋고 부럽다. 사진으로 궁금증 풀어준 명순이,인자,고마워~
해당화~~나에겐 친근한 단어인데. 앞으로 더욱 좋은만남 이어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