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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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흑룡 꿈꿨니?
지나간 년은 우리 기대를 저버리고 시시하게 물러났지만
오는년은 우리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몇년전에는 IMF 라는 서양년이 모두를 놀라게
온통 휘젓다가 나가고 뒤에 온 년도 별볼일 없었지.
올해온 흑룡년은 힘차게 우리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으면........
올 한해 흑룡의 기를받아 우리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또만나자.
?희순이의 신년사가 아주 재밋네.
?우리모두들,건강하고 행복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