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2012.02.03 19:10:22 (*.154.84.98)
ㅋㅋ 다음방 제목은 아주
손주자랑방으로 이름을 지어뻐릴까요?
영분온니네 딸기는 정말 인형 같네요.
온니만 닮았어요.
증말 안구가 션하던데요.ㅋㅋㅋ
2012.02.04 04:06:32 (*.253.187.96)
어머나 어머나~ 영분언니~
아니~어쩜 저렇게 예쁠까요?
너무 귀여워요.
언니도 닮았네요.
못생겨도 이쁜데 저렇게 예쁘니 얼마나 예쁘겠어요?
언니~ 한턱 내야된다.
2012.02.04 08:14:10 (*.126.223.62)
이방이 빨리 끝나야 할 듯
약간 부끄럽고...
우리아기 는 이사벨라 예요 우리 이름은 이 승아
그러니까 딸기는 딸이 둘 이란뜻
큰 손녀 딸래미는 전에 이미 홈피에 등장 했기에 이번엔 작은 손녀딸 데뷰...(쑥쓰럽구먼)
멀리 있응께 사진으로만 보며 그리워 한다우~~
???영분아!!!!
눈이 어쩜 저리 예쁘냐?
인형 같구나.
물론 너를 닮았지만 말이야.ㅎㅎ
근데 우리 단체로 쫒겨나지 않을꺼야.
안구 정화 시켜 줬는데 칭찬 받아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