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이렇게 시작되는 해의 첫날입니다.
서류에 날짜를 쓰다보면 얼마동안은 2011년과 혼돈이 되기도 하겠지요
새해엔 어떤 계획들이 있으신가요?
전 아직~~~~
어떻게 6학년의 첫단추를 잘 꿰어 재미나게 놀아볼까 고민중이예요
백세시대 이제 절반을 조금 더 넘긴 지금
열정은 가슴에 부글 거리는데 시작하기가 두려워지기도 하고요
ㅎㅎ 여러 선배님 후배님
아름다운 계획으로 한해를 멋지게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요~~
심심한 IICC 게시판에서 총무 김영희님과 고군분투하는 유선애 후배님, 고맙고 반가워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기 바랍니다.
2012년, 나에게는 더 의미가 있답니다. 용띠거든요.
새롭게 한 살을 먹는 기분, 새 세상에서 한 살로 시작되는 삶을 사는 기분으로 조금은 달라지고 싶은 한 해랍니다.
나도 아직 다 설계하지는 못했어요.
하여튼 뭔가 다른 한 해가 될 거 같은 예감은 드는데....
6학년 여러분 축하 합니다~~
ㅎㅎ 티비에서 누가 그런 말 하대요~~
헌해, 새해란게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돈것 뿐이라고!
그런데,
한 해씩 나눠서~ 더 잘 살아가려고 끊어 가는 것 같아요.
새해는 지난 해 못한 것, 쪼금 더 잘 하며 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순하언니~ 영주언니~
우리 IICC에 든든하신 기둥이셔요~~~(저희가 꼭 붙들고 힘을 버티는 ~~~ㅎㅎㅎ)
선민언니, 인옥씨 요즘 긴 잠수 타셨네요.
심심한 IICC 게시판에서 총무 김영희님과 고군분투하는 유선애 후배님, 고맙고 반가워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기 바랍니다.
2012년, 나에게는 더 의미가 있답니다. 용띠거든요.
새롭게 한 살을 먹는 기분, 새 세상에서 한 살로 시작되는 삶을 사는 기분으로 조금은 달라지고 싶은 한 해랍니다.
나도 아직 다 설계하지는 못했어요.
하여튼 뭔가 다른 한 해가 될 거 같은 예감은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