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를 입고 맘껏 뽐네세요 !!!!!

작업복 청바지에 운동화 신어도 되는줄로 알았던 사람 1호가 아마도 조영희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인식이 ?확! ?달라졌습니다.

위의 모델들 사진을 들여다보면서 어떤 차림을 해야 삼겹살을 덮을수있나 목하 고민중입니다.  ㅋ

방울아!

바로 요거여....

수고했어라우~~~~

나도 배꼽도 좀 내 놓고 하이힐도 신고,  커다란 귀걸이도 하고  스카프도........

요런 차림이 파티에 어울리겠지요?

애기(손주)는 안고 오시지 마세요......

요롷게 배꼽차림도 아니되옵니다.

김 위원장님 ...

아무래도 아이도 오고 배꼽 내놓는 사람도 있을것 같습니다. ㅋ

바로

요런 차림으로 파티에 임했으면하는것이

이  위원장동지의 바램입니다,

그럼 가발이 필요하도구요?

제가 대여해 드리지요~~~

이수인....기권표 한장요.

헐랭이 청바지 입을까보다.

수인언니는 헐랭이 바지를 여기저기 좀 찢어서 입으면 되겠네요......

우리 그날 받는 기념품
"벅칼세트"안에 아주 잘 드는 가위도 있고 칼도 있으니

제가 근사하게 찢어드릴게요.....

2회 모 선배님게서는 무쟈게 비싼 찢어진 청바지 입고 오신다던데..........

"청바지 Fashioin Show"가 무쟈게 화려할 것 같습니다.

파티에 참여하시는 모든 동문님들에게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작업복같은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오시는분들은 파티장에 입장 할 수 없습니다. (회비는 내시고...)

춘자언니!!!

맷세지 잘 받았습니다.

"청바지 훼션쇼"라 준비하라는 명령 받자와

내일 엘에이 팀은 일단 청바지에 빤짝이 부치느라 임시 모임 가집니다요.ㅋㅋㅋ

기대 하십쇼!!!! ㅎㅎㅎㅎ

이어링도 화려한것으로......

빤짝이로 될까나???

쉑쉬해야 하거든??

웃옷도 화려해야 해.

등어리가 확 파졌다던가, 소매가 한족은 있고 한쪽은 없는.....

머리도 스프레이로 확 세우고.....

아라찌???

하이힐도...

어~~~~ㄴ니!!!!!

벌써부터 맴이 !!!!!

바빠졌슈.

재미있겠다

청바지 패션쇼!!

김 선배님의 머리도 확~세우고 에 빵~터졌어요.

청바지에 킬힐신고 머리까지 화~악 세우면

저 같은 사람은 키가 152센치미터인데 170센치미터만큼은 되겠죠??

상상만해도 행복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