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매섭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부니 눈물이 저절로 나는데

아래의 영상을 보다가 웃느라 또 눈물이 저절로 납니다.

이래저래 눈물이 마르지 않은  12월 22일입니다 ㅋㅋㅋ

오른쪽 꼬마를 눈여겨 보시구요.

 

촬영자 목소리를 들으니  굵직한 것이

엄마는 아닌듯하고 할머니 같은데

촬영하면서 할머니 숨넘어가는 소리가 정겹습니다.

 

정보화교육 때 공부한 UCC만들기 기억나시지요?

선후배님들의 손주들 재미난 동영상 많이 촬영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