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싼타 어때?

내가 봐도 웃겨!

광화문에서 전도대회를 했단다.

저녁먹고 집에오는 길에

시청앞에서 휘양찬란한 크리스마스 츄리를 보니

크리스마스 기분이 확 나더라.

아래의 사진은 교회앞마당의 노루 두마리!!

친구들아! 미리 !! 메리 크리스마스!!

시청 앞의 트리들이 참 멋있구나.

싼타 칠화도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시청앞의 불빛이 과연 아름답구나!

어느 해인가 이즈음

롯데백화점 앞을 걸으려니

별세계에 온 듯이 화려하더라..

아유,

싼타모자까지 쓰고

좋은 일 했다!

.

메리 크리스마스 ~

몇일 있지 않으면 크리스마스네 ~

이곳도 날씨가 제법 쌀쌀하여 나름대로 옷을 입어도 춥다고 한단다.

혹시 한국은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수도 있는 확율이 있지만

이곳은 산으로 가지 않는한 어떤때는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될때도 있지 ㅋ

요즈음 샤핑센터에는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는 한단다.

칠화, 윤숙이 그리고 혜동아

내년에도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께 ~

글구 반짝 거리는 트리 가져간다 ㅋ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칠화

부영

혜동

춘자

윤숙 낯익은 이름들이어서 내가 10회인줄 착각했네 ho ho ho

새해에는 떠오르는 태양처럼 활기차시기를    ...

칠화야!!!

나도 멋 있는 장면 찍어서 올리려고 애쓰다가

먼저 인사 먼저 해야지.

24일 밤에 헐리웃,베버리힐 갔는데 너무나 깜깜........ㅎㅎ

실망하여 오늘은 딴 방향으로 가봐야지.ㅋㅋ

새해에도 더욱 더 건강하구, 너의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이루어 지는 한해가

되길  기도 할께.

보고 싶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