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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신년동문회가 한달정도 남았지요?

오늘로써 수학여행은 53명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이번 신년동문회에 참여하는 동문들에게는 한국에서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온

아래와 같은 귀한 조리용 셋트 "벅칼"을 참석자 모두에게 나누어줍니다.(이 벅칼은 한국에서 H동문이 미주동문회에

도네이션 해 준 것입니다.

국내에서 시중에 판매되고있는 가격은 4만8천에 판매되고있지만

우송료와 세금을 포함해서 이곳에서 시판한다면 $89.95에 판매될것으로 에상됩니다.

이것을 이번 신년동문회에 참석하는 모든 동문들에게 나누어 드립니다.

 

그리고

수학여행 갈때  메고 갈 배낭(백팩)을  동문회 참석자 모두에게 배부해 줍니다. 

(이것은 한국 총동창회에서 후원해 주셔서 여기서  오더한 상태입니다)

 

이번 신년동문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동문들은 정말 대단히 유감스럽게 되겠네요....

 

수학여행은 마감이 되었지만 동문회 참석엔 인원제한이 없으니

문의사항이 있으면 회장단에게 문의하시고

후원금도 마감되지 않고 아직 오픈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이번 일요일엔 회장단과 제가 현지 답사차 아빌라비취에 가게 됩니다.

현지답사후 돌아와서 우리가 갈 수학여행지를 사진으로 올리려고 합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행사준비위원장    김춘자.

 

 

**혹시 이제라도 수학여행에 가고싶으면 내 무릎에 앉아서라도 가시려면 한명은 가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H동문이 보내준 벅칼셋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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