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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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6 11:41:01
경분언니~
오랜만에 홈피 들어오니 카드가 반겨주네요.
반갑습니다.
대학원에서 같이 강의 듣던 때가 그리워요.
언제 한번 만났으면 합니다.
카드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나날 되세요.
2011.12.16 20:01:02
어려서 교회 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절에 다니는 나인데도 크리스마스에 대한
추억은 지울 수 가없네요 모두가 사랑과 행복을
나눈다는 계절인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글
즐캄합니다 땡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분아! 크리스마스 카드 잘 받았다
네 덕분에 올해도 즐겁고 행복했어
웰빙 음식도 실컷 맛보고